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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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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보은국민체육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은군 자전거 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은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전거 행진에 앞서 참여자 모두가 녹색성장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전거 타기 실천' 결의를 다진다.
자전거 행진은 보은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이평리 주공아파트, 월송1리를 지나 보청천 제방 자전거도로를 따라 고승교를 반환점으로 보청천 제방에서 보청천 인라인스케이트장까지 9.3㎞ 구간에서 이뤄지며 약 40여분이 소요된다.
자전거 대행진 완주자에게는 경품권과 간식이 제공되고 행사 오후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개인 건강은 물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자전거 대행진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은군 자전거 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은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전거 행진에 앞서 참여자 모두가 녹색성장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전거 타기 실천' 결의를 다진다.
자전거 행진은 보은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이평리 주공아파트, 월송1리를 지나 보청천 제방 자전거도로를 따라 고승교를 반환점으로 보청천 제방에서 보청천 인라인스케이트장까지 9.3㎞ 구간에서 이뤄지며 약 40여분이 소요된다.
자전거 대행진 완주자에게는 경품권과 간식이 제공되고 행사 오후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개인 건강은 물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자전거 대행진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