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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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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스포엑스(SPOEX))이 2월 28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첨단화 제품을 비롯 스마트화, 경량화, 프리미엄화 등 국내외 스포츠·레저용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코엑스COEX 1,3층 전관, A~D홀 통틀어 2100개 부스로 마련된다.
국내·외 500여개의 업체(브랜드 포함)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카라반,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의 최신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준다. 스포츠 창업 벤처 특별관(스타트업 22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스포츠산업 해외 비즈니스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도 마련된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SPOEX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SPOEX는 전 세계 스포츠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스포츠산업 전문전시회"라며 "참가기업이 지난해 480개에서 올해 500개사 브랜드로 확대돼 참관객들이 최근 스포츠·레저용품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SPOEX 2019를 계기로 스타트업 지원과 스포츠·레저용품의 해외수출 확대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전 세계 200여 사의 바이어가 참가할 전망이다. 무역협회는 직접 초청한 빅 바이어 40여 개 사와 참가기업 간 1대1 수출상담회를 28일부터 이틀간 열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 중에는 아마존, 세븐스포츠 등 연매출 1억 달러(1127억 원) 이상 기업도 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 http://www.spoex.com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첨단화 제품을 비롯 스마트화, 경량화, 프리미엄화 등 국내외 스포츠·레저용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코엑스COEX 1,3층 전관, A~D홀 통틀어 2100개 부스로 마련된다.
국내·외 500여개의 업체(브랜드 포함)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카라반,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의 최신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준다. 스포츠 창업 벤처 특별관(스타트업 22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스포츠산업 해외 비즈니스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도 마련된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SPOEX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 2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5000원, 사전등록 하면 무료다.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SPOEX는 전 세계 스포츠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스포츠산업 전문전시회"라며 "참가기업이 지난해 480개에서 올해 500개사 브랜드로 확대돼 참관객들이 최근 스포츠·레저용품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SPOEX 2019를 계기로 스타트업 지원과 스포츠·레저용품의 해외수출 확대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전 세계 200여 사의 바이어가 참가할 전망이다. 무역협회는 직접 초청한 빅 바이어 40여 개 사와 참가기업 간 1대1 수출상담회를 28일부터 이틀간 열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 중에는 아마존, 세븐스포츠 등 연매출 1억 달러(1127억 원) 이상 기업도 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 http://www.spo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