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세종시는 2019년부터 세종시민이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때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매년 300명을 목표로 대당 최대 30만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대상은 세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다.
이와 같은 정책은,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정이 보완되어 자전거 도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또, 세종시는 공공자전거 어울링에 있어서도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200대를 시범 도입하고, 매년 200대씩 추가 도입해 2022년 총 800대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매년 300명을 목표로 대당 최대 30만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대상은 세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다.
이와 같은 정책은,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정이 보완되어 자전거 도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또, 세종시는 공공자전거 어울링에 있어서도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200대를 시범 도입하고, 매년 200대씩 추가 도입해 2022년 총 800대까지 확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