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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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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의 공식 유통사인 스포츠온55는 지난 8월 11일(토) BMC Seoul에서 19년 팀머신(Teammachine)과 로드머신(Roadmachine)의 테스트 라이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BMC 테스트 라이드' 행사는 BMC의 플래그십 모델인 '팀머신 SLR01'과 '로드머신 01'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여, 시마노 울테그라 Di2와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모델로 진행되었다.
라이딩은 BMC Seoul에서 하남까지 왕복 약 39km의 거리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BMC 테스트 자전거의 느낌에 더욱 주목하며 라이딩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타 왔던 자전거와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고, 쉽게 가속을 하면서도 고르지 않은 도로에서 부드럽게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대부분 비슷한 소감을 공유했다.
스포츠온55는 테스트 라이딩 후에 BMC 기술력을 간단하게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BMC는 자체적으로 갖춘 개발연구소 임팩랩(ImpacLab)을 통해 자전거의 성능과 품질에 필요한 것들은 자유롭게 테스트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테스트와 개발, 그리고 선수들과의 협업, BMC의 철학 등이 하나로 합쳐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스포츠온55는 앞으로도 테스트 라이딩 행사를 통해 이와같은 BMC의 장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bmc-korea.com/
이번 'BMC 테스트 라이드' 행사는 BMC의 플래그십 모델인 '팀머신 SLR01'과 '로드머신 01'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여, 시마노 울테그라 Di2와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모델로 진행되었다.
라이딩은 BMC Seoul에서 하남까지 왕복 약 39km의 거리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BMC 테스트 자전거의 느낌에 더욱 주목하며 라이딩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타 왔던 자전거와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고, 쉽게 가속을 하면서도 고르지 않은 도로에서 부드럽게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대부분 비슷한 소감을 공유했다.
스포츠온55는 테스트 라이딩 후에 BMC 기술력을 간단하게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BMC는 자체적으로 갖춘 개발연구소 임팩랩(ImpacLab)을 통해 자전거의 성능과 품질에 필요한 것들은 자유롭게 테스트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테스트와 개발, 그리고 선수들과의 협업, BMC의 철학 등이 하나로 합쳐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스포츠온55는 앞으로도 테스트 라이딩 행사를 통해 이와같은 BMC의 장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BMC Seoul에서 'BMC 테스트 라이드' 행사가 진행되었다. |
팀머신 SLR01, 로드머신 01 등 플래그십 모델로 준비된 'BMC 테스트 라이드' |
서울에서 하남까지 왕복 약 39km로 테스트가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자전거의 느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
라이딩 후 간단하게 BMC 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이날 느꼈던 라이딩 느낌을 공유할 수 있었다. |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bmc-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