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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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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는 새로운 전기자전거 팬텀 제로 출시를 기념해, 삼천리자전거 전속모델인 배우 류준열과 함께 하는 라이딩 토크쇼와 팬 싸인회를 '어라운드 3000'에서 지난 7월 11일 진행했다.
류준열은 짧은 토크쇼를 통해 팬텀 제로를 이용해 본 소감을 공개하고 전기자전거를 타며 얻은 이용 팁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팬텀 제로 출시와 동시에 타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외출하거나 거리가 가까운 인근 스케줄 장소는 팬텀 제로를 타고 이동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기자전거의 특성을 활용한 운동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했다.
"특히 출퇴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힘들어서 자전거 출퇴근에 변덕이 자주 발생하는 라이더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장거리 라이딩에도 추천했다.
실제로 장거리로 떠났을 때 늘 돌아가는 게 걱정이었고 매우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는 류준열은 팬텀 제로를 통해 먼 곳까지의 라이딩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예전부터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출시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 평소 접하지 못했다가 전속 모델이 되면서 처음으로 전기자전거의 색다른 묘미를 즐기고 있다"며 "안전장비인 헬멧은 반드시 착용하고 팬텀 제로의 즐거움을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류준열의 인기를 실감케 한 팬싸인회에서는 50명의 팬들만 제한적으로 사전 응모를 받아 진행했다. 류준열은 한 명 한 명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 http://www.samchuly.co.kr/
삼천리자전거 전속모델인 배우 류준열과 함께하는 라이딩 토크쇼와 팬 싸인회를 '어라운드 3000'에서 지난 7월 11일 진행했다. |
류준열은 짧은 토크쇼를 통해 팬텀 제로를 이용해 본 소감을 공개하고 전기자전거를 타며 얻은 이용 팁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팬텀 제로 출시와 동시에 타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외출하거나 거리가 가까운 인근 스케줄 장소는 팬텀 제로를 타고 이동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기자전거의 특성을 활용한 운동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했다.
"특히 출퇴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힘들어서 자전거 출퇴근에 변덕이 자주 발생하는 라이더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류준열은 "팬텀 제로 출시와 동시에 타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외출하거나 거리가 가까운 인근 스케줄 장소는 팬텀 제로를 타고 이동한다"고 말했다. |
또 장거리 라이딩에도 추천했다.
실제로 장거리로 떠났을 때 늘 돌아가는 게 걱정이었고 매우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는 류준열은 팬텀 제로를 통해 먼 곳까지의 라이딩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예전부터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출시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 평소 접하지 못했다가 전속 모델이 되면서 처음으로 전기자전거의 색다른 묘미를 즐기고 있다"며 "안전장비인 헬멧은 반드시 착용하고 팬텀 제로의 즐거움을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토크쇼 이후 팬싸인회도 진행됐다. |
류준열의 인기를 실감케 한 팬싸인회에서는 50명의 팬들만 제한적으로 사전 응모를 받아 진행했다. 류준열은 한 명 한 명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관련 웹사이트
삼천리자전거 : http://www.samchu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