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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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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코리아는 철인3종 경기 동호회인 코리아 오프로드 트라이애슬론(Korea Off-road Triathlon)이 주최하는 '2015 설악 그란폰도(Seorak Granfondo) with GIANT'를 후원하며,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4일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지는 비경쟁 장거리 도로사이클링 경기로, 올해는 215km의 그란폰도와 105km의 메디오폰도로 구성됐던 전년도와 달리, 그란폰도 코스 한 가지로 운영된다.
높은 봉우리들이 산재한 강원도를 배경으로 펼쳐진 208km의 그란폰도(Granfondo) 코스는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그란폰도 중 가장 길고 힘든 여정이 될 전망이다.
상남면에서 출발해 구룡령과 조침령을 넘어 한계령을 오른 뒤, 다시 구룡령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그란폰도 코스를 12시간 내에 라이딩을 마쳐야 완주로 인정된다.
주최측은 "이번 코스는 우리나라 최고의 산악지역인 설악산과 오대산을 아우르는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최고의 경치를 감상하며 사이클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접수는 4월 6일부터 행사 홈페이지(www.granfondo.kr)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Korea Off-road Triathlon은 2010년부터 매년 장거리 도로 사이클링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그 여섯 번째 행사이며, 자이언트 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고, 행사의 출발지인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이 후원한다.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
신청 접수 : http://www.granfondo.kr/ (설악 그란폰도 공식 웹사이트)
오는 5월 24일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지는 비경쟁 장거리 도로사이클링 경기로, 올해는 215km의 그란폰도와 105km의 메디오폰도로 구성됐던 전년도와 달리, 그란폰도 코스 한 가지로 운영된다.
오는 5월 24일 '2015 설악 그란폰도 with GIANT'가 개최된다. |
높은 봉우리들이 산재한 강원도를 배경으로 펼쳐진 208km의 그란폰도(Granfondo) 코스는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그란폰도 중 가장 길고 힘든 여정이 될 전망이다.
상남면에서 출발해 구룡령과 조침령을 넘어 한계령을 오른 뒤, 다시 구룡령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그란폰도 코스를 12시간 내에 라이딩을 마쳐야 완주로 인정된다.
올해는 208km 그란폰도 하나의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
주최측은 "이번 코스는 우리나라 최고의 산악지역인 설악산과 오대산을 아우르는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최고의 경치를 감상하며 사이클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접수는 4월 6일부터 행사 홈페이지(www.granfondo.kr)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Korea Off-road Triathlon은 2010년부터 매년 장거리 도로 사이클링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그 여섯 번째 행사이며, 자이언트 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고, 행사의 출발지인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이 후원한다.
일자 : 2015. 5. 24(일) 07:00 출발 접수 : 올드보이(4월 6일 ~ 4월 8일), 일반 참가자(4월 10일 ~ 4월 17일) 장소 :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상남생활체육공원 출발) 주최 : Korea Off-Road Triathlon Club 설악그란폰도 조직위원회 후원 : 자이언트 코리아, 상남면 |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
신청 접수 : http://www.granfondo.kr/ (설악 그란폰도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