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서윤, 여성 사이클링 브랜드 리브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리브(Liv)는 2025년 기대주이자 백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배우 하서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그녀는 최근 영화 '스트리밍'을 비롯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고, 평소 즐기던 사이클링의 즐거움을 더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자 한다.

사진 제공 : 프레인 TPC

여성 사이클링 브랜드인 리브는 생기 있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가진 하서윤 배우가 리브가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도전, 진정성과 자신감'이라는 아이덴티티와 부합하여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브는 올해 국내의 더 많은 여성들이 사이클링의 즐거움을 경험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를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하서윤 배우는 평소 사이클링을 즐기며, 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열정을 가졌다.

자이언트 코리아 서익준 본부장은 "하서윤 배우와의 파트너십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사이클링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기를 바라며, 리브(LIV)가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마케팅에 하서윤 배우의 참여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관련 웹사이트
리브 사이클링 : https://www.liv-cycling.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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