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WAHOO)는 트라이애슬론 선수였던 헤더 잭슨(Heather Jackson)이 2주 동안 언바운드 그래블과 웨스턴 스테이트 엔듀런스 런에 도전한 영상을 발표했다.

언바운드 그래블(Unbound Gravel)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장거리 그래블 레이스로 200마일(320km)의 거리를 달리게 된다. 또, 웨스턴 스테이트 엔듀런스 런(Western States Endurance Run)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00마일(160km) 트레일런 대회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헤더 잭슨 선수는 이 2개의 대회를 2주의 텀을 두고 연이어 참가해 어렵고 힘든 레이스에 직면한다.

와후 프론티어: 헤더 잭슨 영상. 원본 : https://youtu.be/MnISzv_gJpo?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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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후 프론티어 : https://www.wahoofitness.com/wahoo-feature-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