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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김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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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전거 전문 브랜드 BMC의 공식 유통사인 스포츠온55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한 라이딩 행사를 오랜만에 개최하면서 라이더와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라이딩 행사는 BMC 유저들로 구성한 BMC 프리미엄 오너 라이딩으로 BMC 유저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스포츠온55는 BMC 유저를 위한 BMC 프리미엄 오너 라이딩을 지난 9월 24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라이더들은 BMC 자전거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모인 적이 드물다면서 연대감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고, BMC 서울스토어에서 두물머리까지 왕복하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
BMC 측은 "이번 라이딩 행사는 예전과 다르게 BMC 오너만으로 라이딩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BMC라는 공통점을 가진 라이더가 많이 늘어난 것을 실감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오프라인 행사를 시작하면서 소통의 기회를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온55는 라이딩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사은품과 간단한 점심, 프리미엄 라이딩에 걸맞게 지로 헬리오스 헬멧, 스테이지 대쉬 M50 사이클링 컴퓨터, BMC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BMC 프리미엄 오너 라이딩 사진*
https://1drv.ms/u/s!AvuIjvaRT5Z0goZo3RBOrL-Cw1Fwew?e=HFpaRw
https://photos.app.goo.gl/sUxVvyTR3UJWcRfd7
BMC 유저들은 BMC 서울스토어에서 두물머리까지 왕복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온55는 혼잡한 자전거도로 상황을 대비해 팩을 나누어 라이딩을 진행했다.
스포츠온55는 간단한 점심과 사은품,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면서 라이딩 행사를 마무리했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s://www.sports5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