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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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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스타일 프리라이더인 토마스 게논 선수와 캐니언(Canyon)은 게논 선수만의 트레일을 설계하고 라이딩 영상을 발표했다.
영상 원본 : https://youtu.be/BMZNIXzfYX4
토미G(Tommy G)로 알려진 토마스 게논 선수는 항상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지는 요즘을 MTB의 르네상스로 말하며, 토미 선수만이 할 수 있는 라이딩을 위해 새로운 슬로프를 설계한 것이다.
토미와 2013년부터 함께 파트너십을 맺어온 캐니언은 "토미G는 해가 갈 수록 슬로프스타일 선수 이상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램페이지와 같은 대회에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했고, 이번 프로젝트는 이와같은 토미의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