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CANYON)은 하드테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트레일 라이딩의 재미를 즐기는 난폭한 하드테일 스토익(Stoic)을 발표했다.
스토익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 트레일 라이딩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6061 알루미늄 프레임과 최적의 구동계,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니언의 난폭한 하드테일 스토익.

캐니언 스토익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HhOTPTKgxEI

트레일 라이딩을 위해 스토익 프레임은 엔듀로 바이크 등급인 카테고리 4등급의 테스트를 거쳤고, 누운 헤드튜브(65도)와 긴 리치의 지오메트리를 가졌다. 그리고 2XS~S 사이즈에는 27.5인치 휠셋, M~XL 사이즈는 29인치 휠셋을 적용해 사용가능한 라이더의 신장이 149~200cm로 폭넓다.
휠셋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포크 트래블은 140mm(M~XL)/150mm(2XS~S) 다르게 적용된다. 

스토익은 하드테일의 형태이지만 트레일과 펌핑 트랙 등에서 안정적이고 과감한 질주를 위해
누운 헤드튜브와 긴 리치, 낮은 탑튜브의 지오메트리를 가지고 있다.

스토익은 2XS~S 사이즈에는 27.5인치 휠셋과 150mm 트래블 포크를, 
M~XL 사이즈는 29인치 휠셋과 140mm 트래블 포크를 장착한다.

스토익은 카테고리 4등급의 6061 알루미늄 포크로 내구성을 갖추고 있고, 정비성을 높이기 위해 심플한 구조이다.

스토익 3.0과 4.0은 가변 시트포스트가 장착된다.

스램 NX 이글 구동계, 락샥 파이크 셀렉트 RC 포크, 가변 시트포스트 구성의 스토익 4.0
소비자가격: 2,049,000원

스램 SX 이글 구동계와 락샥 리콘 RL 포크, 가변시트포스트 구성의 스토익 3.0
소비자가격: 1,449,000원

시마노 데오레 11단 구동계, 선투어 XCR34 포크 구성의 스토익 2.0
소비자가격: 949,000원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http://asq.kr/ORsdazSjGcg2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