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라는 별칭을 가진 스트라이다(Strida)의 신규 컬러가 적용된 카모플라주 에디션을 출시한다.
위장이라는 뜻을 가진 카모플라주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새로운 스트라이다는 위장 중에서 멀티캠(Multicam) 패턴이 적용된다. 멀티캠은 다양한 환경에서 위장력을 높이고, 적외선 감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트로픽과 아리드, 블랙, 알파인 4가지 패턴이 있다.
스트라이다의 카모플라주 에디션은 멀티캠 패턴 중에서 블랙과 알파인이 적용되고, 16인치 싱글 스피드, 플라스틱 캐리어, QR 시트몰딩, 무게 9.48kg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카모플라주 에디션은 핸들바와 안장, 림, 레버, 페달 등의 블랙 컴포넌트가 장작되고, 스몰블럭 타이어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카모플라주만의 플레이트로 에디션의 시그니처를 보여준다.
카모플라주 에디션 스트라이다의 소비자가격은 89만원이다.

	카모플라주 QR+ 멀티캠 알파인 소비자가격: 89만원

	카모플라주 QR+ 멀티캠 블랙 소비자가격: 89만원

	카모플라주 에디션은 블랙 컴포넌트와 스몰블럭 타이어, 시그니처 플레이트 등 에디션만의 특징이 녹아있다.

	스트라이다 전문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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