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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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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안전과 미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도로 1.1km의 구간 정비 공사를 마쳤다.
정비 구간은 흥안대로 민백사거리에서 꿈마을건영아파트 0.5km, 두산벤처다임 주변 0.3km, 경수대로 임곡교에서 안양LPG충전소까지 0.3km 등이다.
보행자겸용인 흥안대로 구간은 기존 보도 내측에 설치된 자전거도로를 차도 쪽으로 재배치해 보행로를 확보하고 라이더의 안전도 높였으며, 흥안대로와 경수대로는 보도블록을 재포장하여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로 설계했다.
안양지역의 자전거도로는 보행자겸용과 함께 총연장 157.34km에 달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낡은 자전거도로를 지속 정비해 자전거를 제2의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비 구간은 흥안대로 민백사거리에서 꿈마을건영아파트 0.5km, 두산벤처다임 주변 0.3km, 경수대로 임곡교에서 안양LPG충전소까지 0.3km 등이다.
보행자겸용인 흥안대로 구간은 기존 보도 내측에 설치된 자전거도로를 차도 쪽으로 재배치해 보행로를 확보하고 라이더의 안전도 높였으며, 흥안대로와 경수대로는 보도블록을 재포장하여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로 설계했다.
안양지역의 자전거도로는 보행자겸용과 함께 총연장 157.34km에 달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낡은 자전거도로를 지속 정비해 자전거를 제2의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