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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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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 베스비(BESV)는 지난 타이베이 사이클쇼를 통해 폴딩 전기자전거 PSF1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까지 전기자전거들은 구조적인 특성상 폴딩 기능이 거의 없었고, 기존 폴딩 바이크에 전기 모듈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비해, BESV는 전기자전거의 구성요소를 그대로 가져가며 효율적인 폴딩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17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폴딩 후 넣을 수 있는 케이스까지 함께 선보여 라이더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련 웹사이트
산바다스포츠 : http://sanbadasports.co.kr
BESV : http://kr.besv.com/
기존까지 전기자전거들은 구조적인 특성상 폴딩 기능이 거의 없었고, 기존 폴딩 바이크에 전기 모듈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비해, BESV는 전기자전거의 구성요소를 그대로 가져가며 효율적인 폴딩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17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폴딩 후 넣을 수 있는 케이스까지 함께 선보여 라이더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기자전거 BESV는 폴딩 기능을 탑재한 PSF1을 새롭게 선보였다. |
250W 모터와 17.8kg의 무게 |
헤드튜브 위 아래가 모두 폴딩되어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힌다. |
전용 케이스까지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관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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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V : http://kr.bes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