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지형에서도 우수한 승차감과 강성을 보여주는 어드밴스 카본 프레임
-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키는 D-Fuse 핸들바
- 그래블 레이스와 어드벤처 라이딩에 적합

	자이언트는 19년형 리볼트 어드밴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자이언트(GIANT)는 그래블 레이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리볼트(REVOLT)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리볼트 어드밴스(REVOLT ADVANCED)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리볼트 어드밴스는 카본 레이업을 통한 승차감과 강성의 밸런스 뿐 아니라, 기존 시트포스트에 적용되었던 디퓨즈(D-Fuse) 기술을 핸들바에까지 적용하면서 부드러운 라이딩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시트포스트에 이어 핸들바까지 적용된 D-Fuse 기술로 뛰어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D-Fuse 핸들바는 아래 방향으로 순응성이 증가되었지만, 위 방향으로는 강성이 증가되어 라이딩 품질을 높인다.

이번 개발은 자이언트 팩토리 오프로드 팀 선수들과 함께 1년 이상 협력하면서 진행되었고, 특히 그래블 레이스가 특화된 미국의 라이언 스티어스(Ryan Steers) 선수가 리볼트 어드밴스의 프로토타입을 타고 더티 캔자 200(Dirty Kanza 200)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더티 캔자는 라이더와 자전거에 시련을 주는 대회로 악명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레이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적절한 자전거는 길고 힘든 하루를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캔자스의 끝이 없는 산악 도로를 달리면서 새로운 지오메트리가 주는 좋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었고, D-Fuse가 적용된 부품들은 험한 그래블 지형의 충격을 줄여주었습니다"라고 라이언 스티어스 선수는 말했다.

	새롭게 설계된 지오메트리로 장시간 거친 라이딩에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여름 로스트 앤 파운드 그래블 그라이더(Lost and Found Gravel Grider) 대회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한 칼 데커(Carl Decker) 선수는 "저는 지난 몇 년 사이클로크로스 자전거나 MTB 하드테일 자전거를 타고 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그래블을 위해 제작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긴 시간의 레이스 동안 D-Fuse 시트포스트 및 핸들바 세팅이 적용된 지오메트리는 상체와 손에 예전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년 리볼트 어드밴스 시리즈 중에 국내에 소개될 모델은 '리볼드 어드밴스 0'이며, 가까운 자이언트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는 리볼트 어드밴스 0 모델이 소개된다. 소비자가격 : 3,600,000원

	자이언트 리볼트 어드밴스 소개 영상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wsRVzSc1Sz0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s://www.giant-bicycles.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