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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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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스포츠가 전기자전거 베스비(BESV) 20% 할인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에 유통되는 PS1, PSA1, CF1 LENA 등 세 모델의 가격이 인하된다.
베스비는 대만의 글로벌 기업 다폰전자(DARFON ELECTRONICS)가 만든 전기자전거다. 독자적인 모터 알고리즘이 주는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등 명망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 받았다.
올 봄 자전거 도로의 전기자전거 이용 관련 법령이 개정되며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도 베스비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카본 모델인 PS1은 320만원에서 256만원, 알로이 모델인 PSA1은 220만원에서 176만원, 바구니와 유아용 시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호환되는 CF1 LENA는 245만원에서 196만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산바다스포츠는 이번 베스비 브랜드 세일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전기자전거를 보다 쉽게 접하도록 해 전기자전거 시장을 더욱 견고하게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각 모델은 온라인 쇼핑몰 CJ 오쇼핑(바로가기)을 비롯해 19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산바다스포츠: www.sanbadasports.co.kr
베스비: http://kr.besv.com
베스비는 대만의 글로벌 기업 다폰전자(DARFON ELECTRONICS)가 만든 전기자전거다. 독자적인 모터 알고리즘이 주는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등 명망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 받았다.
올 봄 자전거 도로의 전기자전거 이용 관련 법령이 개정되며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도 베스비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카본 모델인 PS1은 320만원에서 256만원, 알로이 모델인 PSA1은 220만원에서 176만원, 바구니와 유아용 시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호환되는 CF1 LENA는 245만원에서 196만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산바다스포츠는 이번 베스비 브랜드 세일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전기자전거를 보다 쉽게 접하도록 해 전기자전거 시장을 더욱 견고하게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각 모델은 온라인 쇼핑몰 CJ 오쇼핑(바로가기)을 비롯해 19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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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비: http://kr.bes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