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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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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전거 브랜드 리브(Liv)가 여성 라이더를 위한 봄소풍 라이딩을 지난 4월 21일 개최했다.
이번 라이딩은 아직 봄의 기운이 가시기 전에 청풍명월의 고장에서 봄을 만끽하고, 여성 라이더 간의 유대를 돈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코스도 비교적 긴 업힐이 없어 라이딩의 취지인 '룰루랄라 봄소풍'에 잘 어울렸다.
이날 봄소풍 라이딩에 리브 앰버서더 멤버와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했다.
서울 집결지에서 출발할 때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라이딩 시작하는 단양공설운동에서의 기온은 라이딩하기 딱 좋은 초여름같이 변해 기분까지 업시켰다.
리브는 참가자를 위해 장회나루 휴게소와 옥순봉 쉼터에서 2번의 보급을 제공했고, 라이더의 기량에 맞게 70km의 A코스와 50km의 B코스로 나눠 청풍호를 달리며 진행했다. 그리고 라이딩이 끝난 후에 간단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면서 다음 라이딩을 기약했다.
Liv 룰루랄라 봄소풍 라이딩의 다른 사진은 미디어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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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
이번 라이딩은 아직 봄의 기운이 가시기 전에 청풍명월의 고장에서 봄을 만끽하고, 여성 라이더 간의 유대를 돈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코스도 비교적 긴 업힐이 없어 라이딩의 취지인 '룰루랄라 봄소풍'에 잘 어울렸다.
이날 봄소풍 라이딩에 리브 앰버서더 멤버와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했다.
서울 집결지에서 출발할 때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라이딩 시작하는 단양공설운동에서의 기온은 라이딩하기 딱 좋은 초여름같이 변해 기분까지 업시켰다.
리브는 참가자를 위해 장회나루 휴게소와 옥순봉 쉼터에서 2번의 보급을 제공했고, 라이더의 기량에 맞게 70km의 A코스와 50km의 B코스로 나눠 청풍호를 달리며 진행했다. 그리고 라이딩이 끝난 후에 간단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면서 다음 라이딩을 기약했다.
Liv는 여성 라이더를 위한 봄소풍을 기획하고, 4월 21일 청풍호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라이딩을 진행했다. |
Liv 봄소풍 라이딩에는 Liv 앰버서더와 일반 여성 참가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라이딩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청풍문화재단지까지 50km와 70km로 2개의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
여성들만 참석하는 라이딩은 뭔가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
역시 보급소에서도 예쁘게 많....웁웁웁... |
Liv는 라이딩이 끝난 후에 간단한 게임을 통해 플로어 펌프, 공구 세트, 헬멧, 라이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여성 라이더들은 '리브, 파이팅'을 외치며, 다음 라이딩에서도 만날 것을 약속했다. |
Liv 룰루랄라 봄소풍 라이딩의 다른 사진은 미디어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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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코리아 : http://www.giant-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