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랜스 4구간에서 종합 2위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7월4일부터 시작된 투르 드 프랑스 2009에서 4년만에 재기한 랜스 암스트롱이 팀타임트라이얼(TTT)로 치러진 4구간을 지나 종합 2위로 올라왔다.

4구간까지의 개인 종합 순위 상위권은 다음과 같다.
1위 - 파비안 칸세라라(Fabian Cancellara, TEAM SAXO BANK)
2위 -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 ASTANA)
3위 - 알베르토 콘타도르(Alberto Contador, ASTANA)

4구간까지의 팀 종합 순위 상위권은 다음과 같다.
1위 - ASTANA
2위 - TEAM SAXO BANK
3위 - TEAM COLUMBIA - HTC

ASTANA © Presse Sport
두번째 랜스 암스트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TEAM SAXO BANK @ Presse Sport Pap
현재 1위로 옐로우 저지를 입은 파비안 칸세라라

TEAM Columbia-HTC @ Presse Sport P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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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0:45:56
역시 복귀해서도 멋진 실력!
최종 성적이 기대됩니다 ^^
2009-07-08 11:32:35
그저.. 대단하는 말밖에는...
2009-07-08 14:18:20
톱클래스급 사이클 선수들...

의외로 종아리근육은 그다지 두껍지 않네요...
넙적다리도 적당한 굵기군요..

근육크기보다는 근육의 질이 일반인과는 틀린가 봅니다...
2009-07-08 16:02:41
근지구력은 우주최강일 것 같네요. 언제쯤 저 다리의 반의반을 따라갈까요.ㅠㅠ
2009-07-09 23:18:12
랜스의 귀환을 환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