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바이시클(TREK BICYCLE)은 30년이 넘는 산악자전거 기술을 기반으로 올뉴 파워플라이(Powerfly) 전기산악자전거를 발표하였다.
보쉬(Bosch) 모터와 트레일 라이딩을 위한 지오메트리로 개발된 파워플라이는 '산악자전거 라이딩'을 우선하여 기존 산악 라이딩과 이질감이 적은 라이딩 품질을 만들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트렉은 30년이 넘는 산악자전거에 대한 노하우에 보쉬 전동 시스템을 적용한 올뉴 파워플라이(Powerfly)를 지난 달 발표했다.

	산악자전거 라이딩 느낌을 기반으로 한 설계로 이질감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파워플라이에 적용된 보쉬 모터는 250와트와 75Nm 토크의 스펙으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또한 퓨리온(Purion) 디스플레이가 핸들바에 장착되어, 쉽게 배터리 상태와 스피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는 500Wh 용량으로 여유있는 라이딩을 즐길 수 있고, 프로텍트의 설계로 거친 라이딩에서 배터리 파손을 예방할 수 있다.

	500W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다.

	250와트 75Nm 토크의 보쉬 모터

	퓨리온 디스플레이로 라이딩 중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트레일 바이크를 기반으로 설계된 파워플라이는 기존에 산악자전거로 가기 버거웠던 곳을 오르고 탐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이 달리고, 더 많은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직 국내에 트렉 파워플라이 공식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산악자전거 시장에서 트렉 파워플라이를 만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이 달리고, 더 많은 모험을 즐기자.

관련 웹사이트
트렉바이시클코리아 : https://www.trekbikes.com/kr/ko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