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 타누스(Tannus)는 내년 글로벌 매출에 대한 예상을 2배 성장으로 잡았다고, 타누스 유럽 지사에서 발표하였다.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 '타누스'가 내년 성장 목표를 2배로 발표하였다.

유럽의 세일즈 담당자인 재즈 왈리아는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타누스 타이어는 내년에 40만개의 타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다. 2배의 판매 성장은 큰 변화지만, 타누스는 5년 전에 1만개의 타이어를 판매하던 업체에서 지금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타이어로 발전하였다. 현재 영국에만 150 내외의 대리점에서 판매되고 있고, 매일 성장하는 추세여서 2017년에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12개월 후 놀랄만한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즈 왈리아 유럽 세일즈 매니저

	다양한 색상과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에어리스 기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타누스 타이어

타누스 타이어는 이미 발표된 신제품 완성차 이외에도, 다른 브랜드에서 OEM에 대한 많은 요청이 있어서, 앞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타누스 타이어 : http://www.tann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