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폰과 연결하여 자동으로 자전거 잠금시스템이 연동되는 링카(Linka)가 킥스타터 펀딩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링카는 버튼 하나를 누르면 잠기게 되고, 라이더가 가까이 다가왔을 때 자동으로 락이 풀리며 바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누군가 락이 잠긴 자전거를 훔치려고 움직였을 때 스마트폰을 통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기능, 도난이 많이 발생하는 위치에 자전거를 주차하려고 할 때 미리 알려주는 등의 스마트한 기능이 탑재되어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다.
작동을 위한 배터리는 고용량이 적용되어 1년 정도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라이더가 가까이 왔을 때 자동으로 락이 풀리는 잠금시스템 링카(Linka)

	링카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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