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프로팀(ASTANA Pro team)은 지난 해 투르 드 프랑스 옐로우저지를 차지한 빈센초 니발리(Vincezo Nibali) 선수와 함께 2015 시즌 시작을 알렸다.
빈센초 니발리(Vincenzo Nibali)는 UCI 2.HC 등급으로 올라간 두바이 투어를 첫 시즌 대회로 출전한다.
2월 4일 열리는 두바이 투어에 아스타나 프로 팀이 참가하면서 빈센초 니발리는 스페셜라이즈드의 S-Racing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S-Racing에서 니발리 선수가 받는 프로그램은 일반 라이더들도 동일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 힘전달과 효율성을 높이고, 부상위험을 줄여주는 바디 지오메트리 핏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아스타나 프로 팀은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의 타막과 벤지, 에스웍스 프리베일과 이베이드 헬멧, 에스웍스 로드 슈즈, 에스웍스 터보 타이어를 사용할 예정이다.

	투르 드 프랑스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아스나타 프로 팀의 빈센초 니발리는 2015년 첫 경기를 두바이에서 치룬다.

	아스타나 프로 팀이 사용할 팀 바이크. 49부터 61사이즈까지 있는 스페셜라이즈드 타막은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된 프레임이 제공된다.

	스페셜라이즈드 타막과 에스웍스 프리베일 헬멧, 에스웍스 로드 슈즈.

	스페셜라이즈드벤지, 에스웍스 이베이드, 에스웍스 로드 슈즈.

관련 웹사이트
아스타나 프로 팀: http://proteam-ast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