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의 새바람, '솔로 클래식 레트로 캡'
에디터 : 정혜인 기자

동진임포츠는 솔로(solo)에서 복고풍의 빈티지 감각을 살린 '솔로 레트로 캡(Solo retro cap)'을 출시했다.

솔로는 뉴질랜드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로, 세계 50여개국 라이더들이 선호할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과거 1950~197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스타일이 솔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각인돼 있으며, 빈티지 스타일을 선호하는 국내 라이더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진임포츠 '솔로 레트로 캡'출시  
소비자가격 : 20,000원

동진임포츠가 이번에 출시한 솔로 레트로 캡 역시 이같은 복고풍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을 한층 높여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 한번 더 도전장을 내민다.   

색상 : 4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사이즈 : 프리 (뒤쪽 고무밴드 적용)

액티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린다.

100% 면소재로 땀과 추위에 효율적이며, 비와 햇빛 차단에 도움을 준다.

간편한 크기 조절을 위해 머리 뒤쪽에 고무밴드가 적용돼 있어 착용하기에 편리.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의 각각 한가지 색상에 골무늬 리본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주어 활동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또 모자 앞쪽과 양옆에 솔로의 로고를 새겨넣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젊음의 활기와 발랄함를 살렸다.

100% 면소재로 이뤄진 솔로 레트로 캡은 추위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면서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앞쪽에 챙이 부착돼 있어 비와 햇빛 차단 기능까지 있다. 간편한 크기 조절을 위해 머리 뒤쪽에 고무밴드가 적용돼 있어 착용하기에 편리하다.

관련 웹사이트
솔로 : www.solocc.com
동진임포츠 : www.dj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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