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은 공기 저항을 줄인 에어로 로드바이크 '아르나리오(Aernario)'를 출시하며, 최신 트렌드인 경량+에어로 바이크를 선보였다.

	스톡의 신제품 에어로바이크 '아르나리오(Aernario)' 소비자가격 : 6,600,000원 (프레임+포크+헤드셋)

와츠 사이클링(http://www.watts-cycling.com/)에서 유통하는 스톡 바이시클(Storck Bicycle)의 아르나리오(Aernario)는 공기라는 의미의 독일어 아로(Aero)에서 이름이 기원되었으며,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890g이라는 초경량 프레임으로 태어났다.

스톡 아르나리오의 특징

아르나리오의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의 특징은, 단순한 튜브의 단면 공기역학 설계가 아니라 라이딩 도중 자전거의 주행방향으로 전해오는 공기 저항을 기준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기존 에어로바이크 디자인과 달리, 모든 튜브들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방향으로 공기저항이 최소화되도록 디자인한 것이다.
또한, 일체형 모노코크 제작을 통해 무게를 줄였고,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까지 하며 인정받았다.

	자전거가 라이딩 도중 받게 되는 공기 저항에 적합하게 설계한 스톡 아르나리오

투어(Tour) 매거진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다.

	독일 투어(Tour) 매거진에서 역대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스톡 아르나리오는 독일의 유명한 자전거 전문지 투어(Tour) 매거진에서 현재까지 최고의 평가 점수인 1.1을 받기도 했는데, 투어 매거진은 객관적인 테스트 결과에 의해 프레임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지난 20년 동안 2000여대의 자전거 프레임을 테스트한 곳이다.
그들은 아르나리오를 지금까지 최고의 프레임(Best Frame Ever)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관련 웹사이트
기흥인터내셔널 : www.watts-cycl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