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이클링 브랜드 리브(LIV)에서 디저트 감성 컬러를 담은 시티바이크 올라이트 SE를 출시하며, 사전 예약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리브 올라이트 SE는 파스텔톤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오렌지푸딩, 스트로베리케익, 멜론소다, 캔디아이스크림 등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일상적인 근거리 교통수단부터 감성적인 라이딩을 추구하는 여성 라이더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성에 맞춘 지오메트리와 부품 설계를 통해 편안한 핏을 제공하며, 자전거 입문 라이더부터 출퇴근이나 여행과 같은 다용도 자전거를 찾는 라이더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 다양한 랙 마운트를 통해 중장거리 자전거 여행에도 적합하다.

오는 6월 20일까지 자이언트 공식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시, 선착순 50명에게 아소부 브랜드의 세라믹코팅 퓨라믹 텀블러가 증정되며, 사전 예약 전원에게 자이언트 캐스트 전조등 1000을 선물로 제공한다.

리브 올라이트 SE의 공식 런칭은 6월 20일이며, 사전 예약 구매자는 20일에 지정한 대리점에서 픽업 서비스로 자전거 수령이 가능하다.
그리고, 6월 20~21일 서울숲에 위치한 카페 글루닉에서 올라이트 SE 시승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고, 전국 자이언트 스토어에서 올라이트 SE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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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바로가기 : https://smartstore.naver.com/giantkorea/products/1190119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