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의 스마트 헬멧 M1 EVO가 유로바이크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M1 EVO 헬멧은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 고가시성 후미등 등이 장착된 산악자전거용 스마트 헬멧으로,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음악 및 내비게이션 등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라이딩 중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세나테크놀로지의 메시 인터콤 기능으로 휴대폰 없이 '일대다'의 다자간 통신이 가능해 주행 중에도 그룹 간 통신이 가능하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지난 5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및 스마트 제품 부분 수상에 이어, 이번 유로바이크 어워드 수상까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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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 : www.se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