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스는 리파인드4를 공식 런칭하면서 제품 사양과 가격, 사전예약 일정을 발표했다.
리파인드4는 이전 모델과 다르게 스램 포스 AXS와 시마노 울테그라, 105 구동계 모델로 차종이 늘어나고, 색상도 사하라샌드와 다크나이트 2종으로 출시된다.
리파인드4를 가장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은 올포기어와 하이텐바이크에서 3월 3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사전예약 가격은 스램 포스 AXS와 파스포츠 아이안테 구성은 399만원, 시마노 울테그라 디스크와 파스포츠 아이안테 구성은 299만원, 시마노 105 디스크와 펄크럼 레이싱 900 구성은 199만원이다.
리파인드4의 1차 물량은 모델에 따라 4월초부터 5월초까지 출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고 변경사항은 세파스 카카오채널(http://pf.kakao.com/_LXDdxb) 등을 통해 공지된다.
한편 세파스는 리파인드4의 실물을 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올포기어(2월 18일 이후 사전예약자)와 하이텐바이크(2월 10일 이후 자유방문)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리파인드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파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파스는 리파인드4의 사전예약 일정과 가격, 전시일정 등을 공개했다.

리파인드4는 3월 3일 오후 1시 올포기어와 하이텐바이크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관련 웹사이트
세파스 블로그: https://blog.naver.com/cephas2/22223800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