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millo의 Zero G-Ti 브레이크

스톡(Storck)의 공식 수입처인 기흥인터내셜널은 Absolutist0.9 이상의 로드사이클 모델을 완성차로 꾸밀 경우 제로그라비티(Zero G-Ti) 브레이크를 장착해 준다고 밝혔다.

제로그라비티 브레이크(소비자가 86만원)는 Ciamillo(http://cycling.ciamillo.com)의 최상급 모델로 브레이크패드 홀더를 제외하고 133g 밖에 나가지 않는 최경량 제품이다.

기흥인터내셔널의 홍석준 팀장은 "스톡의 최고급 프레임에 어울리는 최상급 브레이크 모델을 장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모델은 다음과 같다.

FASCENARIO 0.7 (무게 790g) 특허를 취득한 VVC 기술과 최고급 1K 카본을 이용해서 만든 가볍고 강한 프레임

FASCENARIO 0.8 (무게 890g) FASCENARIO 0.7을 개발한 기술에 12K 카본으로 표면처리를 적용

AERO (무게 1290g) 공기 마찰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모델로, 트라이애슬론과 타임트라이얼 레이싱 등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Fenomalist (무게 900g) 유니디렉셔널(UD)카본을 사용하여 강성이 매우 높은 모델로 FASCENARIO와 Absolutist의 장점을 채택

ABSOLUTIST 0.9 (무게 950g) 오버사이즈 프레임을 사용하였고, 미들클래스(middle class)에 적합

구매문의 : 스톡 스토어 서울 (http://www.storck-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