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백(MACBAC)은 한국인의 두상에 최적화한 핏으로 다이얼 노브를 조절해 어떤 두상에도 잘 맞으며, 착용 후에도 '버섯돌이' 스타일은 찾아보기 어려운 프리모(Primo)와 카리노(Carino)를 출시했다. 인몰드 방식의 외피는 투톤 컬러로 유광과 무광의 마감 등으로 4가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미국 폴리소스사 원재료를 사용한 고밀도 EPS 폼은 크롬, 납, 카드뮴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을 철저히 배제했으며, 속건 성능이 우수한 내피는 세탁이나 교체를 위해 탈부착이 가능하다.

	프리모(Primo)는 스페인어로 '최고의', '가장 훌륭한'이라는 뜻이며, 무게는 260g 내외, 26개의 벤트홀, 속건성 탈부착 내피가 특징이다. 색상은 무광 올블랙, 무광 화이트, 유광 블랙/레드, 유광 화이트/레드가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8만원이다.

	카리노(Carino)는 스페인어로 '사랑'이라는 뜻이며 무게는 230그램 내외이고, 25개의 벤트홀이 있다. 속건성 내피가 부착되어 있다. 색상은 무광 블랙/레드, 무광 블랙/핫옐로우, 무광 올블랙, 유광 화이트/레드, 유광 화이트/블랙이 있으며 소비자가는 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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