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코리아는 7월 17일, 창립 2주년 기념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스톡 코리아(www.storck-korea.com)가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스톡 스토어 서울'에서 7월 17일(토)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2008년 서울 한남동에 처음 오픈하였던 스톡 코리아는 2년을 맞이하면서 각종 로드바이크 대회 후원 및 개최, 그리고 트라이애슬론 선수 후원 등으로 선진 자전거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스톡 코리아의 고객 뿐 아니라 자전거의 선진 문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동호인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페달링 파워 측정 이벤트를 실시하여 오픈하우스에 참가한 많은 동호인들이 서로 재미있게 경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또한 '투르 드 프랑스'의 시즌 중이어서 누가 이번 대회에 우승할 지 서로 의견을 내 놓기도 하였다.

스톡 코리아는 한남동의 '스톡 스토어 서울'에서 저녁 8시부터 '투르 드 프랑스' 생중계를 함께 보는 이벤트를 오는 7월 25일(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파워 측정 이벤트를 열어 즐거운 경쟁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지금처럼 자전거 선진 문화에 기여하는 스톡 코리아가 되길 바란다.

비가 내렸지만 야외 바베큐를 즐겼다.

경품 추천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