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투어 경기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투르 드 프랑스(TDF)를 앞두고 브롬톤은 사이클리스트의 열정을 담아 C 라인과 P 라인의 TDF 에디션을 출시한다.

TDF 에디션 C 라인은 우승 저지를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를 배색을 통해 강렬하게 표현하고, 레이스의 한 장면을 승화전사 프린트로 마감했다. 그리고 부품 곳곳에 TDF를 상징하는 로고와 레터링으로 에디션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투르 드 프랑스 에디션 C 라인 브롬톤.

옐로우 컬러와 응원 문구, TDF 로고 등으로 꾸며져 있다.

승화전사 프린트로 TDF의 장면을 프레임에 담았다.

TDF 에디션 P 라인은 TDF의 4가지 저지를 의미하는 옐로우, 폴카 도트, 화이트, 그린을 프레임과 부품에 조화롭게 배치시켜 TDF의 열정을 담아냈다. 

투르 드 프랑스 에디션 P 라인 브롬톤.

투르 드 프랑스의 4가지 저지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됐다.

스페어 튜브 또는 간식 등을 담을 수 있는 프레임 파우치와 멀티툴 세트가 제공된다.

관련 웹사이트
브롬톤 P라인 TDF 에디션: https://blog.naver.com/sanbadasp/223889510541
브롬톤 C라인 TDF 에디션: https://blog.naver.com/sanbadasp/22388947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