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C 라운지에서 퓨리온 3 헬멧과 함께 2025 시즌을 오픈하다
에디터 : 김수기 기자
사진 : 김수기 기자

꽃샘추위라기보다 다시 겨울이 돌아온 것 같은 지난 3월 마지막 주말에 HJC는 2025년 시즌 오픈을 알리기 위해 천호자전거거리에 위치한 HJC 라운지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최근 발표한 HJC 퓨리온 3과 크로써 등을 전시해 놓아 라이더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궂은 날씨에도 주말 라이딩에 나선 라이더들은 HJC 라운지를 방문해 음료와 럭키 드로우, 포토월 꾸미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HJC 헬멧을 착용한 라이더는 교체 가능한 부품을 수리 받았고, 바쏘(BASSO) 라이더에게 음료 쿠폰이 제공됐다.

HJC는 지난 3월 29일과 30일 천호자전거거리에 있는 HJC 라운지의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HJC는 최근 발표한 퓨리온 3 및 크로써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시착해볼 수 있었다.

럭키 드로우를 통해 아이벡스 3, 퓨리온 3, 크로써, 양말, 머드가드, 물통, 체인오일 등의 경품이 제공됐다.

포토샷 럭키 드로우, 포토월 이벤트 등도 열려 푸짐한 경품이 걸렸다.

HJC 헬멧을 착용한 라이더는 교체부품을 무료로 교체받을 수 있었다.

피티스 체인 루브를 이용해 시즌 오픈 체인 관리도 받을 수 있었다.


관련 웹사이트
루트6 : https://rt6sports.co.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