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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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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파스(CEPHAS)는 지난 3월 25일 명동 알로프트에서 '피렐리 & 카스크' 세미나를 열어 두 브랜드의 제품을 전시하고, 본사 담당자가 50여 명의 인플루언서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피렐리와 카스크 본사 담당자들도 참여해 브랜드 역사와 조만간 발표될 신제품 등을 발표했다.
세파스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피렐리와 카스크 브랜드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피렐리의 펠리체와 루카, 킴, 카스크의 스테파노와 안드레아 등 브랜드 담당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피렐리는 볼라테 지역에 공장을 세워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강조했고, 프로 투어팀의 레이스를 위한 TLR과 클린처 타이어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최상의 타이어를 개발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스크는 다양한 분야의 헬멧을 제조하고 있으며, 사이클 분야에서 프로 투어팀과 협업해 에어로와 경량, 통기성 등을 갖춘 레이스 헬멧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헬멧과 함께 쿠(KOO) 아이웨어도 디자인과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세파스 : http://ceph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