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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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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즈위프트(Zwift)를 활용한 KSPO 인도어 사이클링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오는 4월 6일 광명 스피돔 2층 라운지에서 개최한다.
대한자전거연맹 MCT 2019년 등록선수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이며, 입상자(남·여 1,2,3위)에게는 총 33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트로피를 수여한다. 대회 중간 경륜 선수 4명과 엘리트 선수 4명이 참가하는 특별경주도 열린다. 우승 선수 적중 이벤트에 참가한 갤러리에게는 기념품과 2019년 백두대간 그란폰도 참가신청서를 증정한다.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저조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된 KSPO 인도어 사이클링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인도어 트레이닝 게임인 즈위프트(ZWIFT)와 스마트 트레이너를 활용한 인도어 경주로 펼쳐진다.
실제 자전거를 타는 것과 동일한 데이터(속도, 케이던스, 경사도 저항 등)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경주로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주최하고 Zwift 코리아에서 주관, 대한자전거연맹에서 후원하며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
관련 웹사이트
KSPO 경륜경정총괄본부 : http://www.krace.or.kr/
즈위프트 : https://zwift.com/
대한자전거연맹 MCT 2019년 등록선수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이며, 입상자(남·여 1,2,3위)에게는 총 33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트로피를 수여한다. 대회 중간 경륜 선수 4명과 엘리트 선수 4명이 참가하는 특별경주도 열린다. 우승 선수 적중 이벤트에 참가한 갤러리에게는 기념품과 2019년 백두대간 그란폰도 참가신청서를 증정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월 6일 KSPO 인도어 사이클링 마스터즈 챔피언십을 광명 스피돔 2층 라운지에서 개최한다. |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저조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된 KSPO 인도어 사이클링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인도어 트레이닝 게임인 즈위프트(ZWIFT)와 스마트 트레이너를 활용한 인도어 경주로 펼쳐진다.
실제 자전거를 타는 것과 동일한 데이터(속도, 케이던스, 경사도 저항 등)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경주로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주최하고 Zwift 코리아에서 주관, 대한자전거연맹에서 후원하며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
관련 웹사이트
KSPO 경륜경정총괄본부 : http://www.krace.or.kr/
즈위프트 : https://zwi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