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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타고 서울 나들이 2편 - 종로구 골목 투어
2016-11-25   정혜인 기자

"서울 중심지는 어딜 가나 복잡해"
필자 조차도 늘 하는 생각이다. 서울 중심지에서 호젓한 시간을 보낸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도보로든 자동차로든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이러니 한 것은 서울에서 가장 복잡한 곳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종로구에서도 도시적 분위기와는 색다르게 한적한 여행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복잡과 단조로움이 공존하면서 가장 현대적이지만 오래된 한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그대로 유지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실타래보다 더 복잡한 종로 중심지 이면에 감춰진 곳으로 따릉이를 타고 벗어나봤다. 


주변이 다 내 전용주차장

종로구에는 따릉이 스테이션이 총 48개다.
서울 지도에서 청계천 위로 선을 긋고 왼쪽에 서대문, 오른쪽에 신설동, 위쪽에 혜화동 기준으로 그린 사각형 안에 해당되는 종로 중심지에 고루 퍼져있다.  

주말이면 외국관광객으로 발 디딜 곳 없는 경복궁과 인사동 주변, 바쁜 상인들의 활동까지 더해져 더욱 분주한 동대문과 청계천 주변, 밤낮이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젊음의 열기가 뜨거운 종로1가부터 종로3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종각역, 종로3가역, 광화문역, 동대문역, 혜화역 주요 전철역은 물론 경복궁과 창경궁, 북촌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 인근에 스테이션이 설치돼 있어 복잡한 곳 안까지 따릉이를 끌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눈치 볼 필요도 없는 48개의 전용 주차장까지 이동해 자전거를 거치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되는 것이다.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복잡한 경로를 통과해야 한다는 게 안장에 앉기도 전에 지치게 하지만 청계천과 광화문대로 등에 자전거우선도로를 표시해 두어서인지 보기보다 이동이 수월하다. 물론 불법 주차 차량이 많은 차도 구간도 종종 발견되고,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속도를 낮추면 얼마든지 이동이 가능하고 때론 안장에서 내려서 끌고 가는 여유도 가진다면 종로 시내 자전거 여행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서울 중심지에 해당되는 종로구는 경복궁과 인사동 주변, 바쁜 상인들의 활동까지 더해져 더욱 분주한 동대문과 청계천 주변, 밤낮이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젊음의 열기가 뜨거운 종로1가부터 종로3가 등이 포함된다.

가장 현대적이지만 오래된 한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유지하는 종로구

종로구 따릉이 스테이션은 총 48곳, 현재 대여 현황은 평일 오전 10시경이다.

주요 전철역과 관광지 인근에 고루 퍼져있다.

이번 종로구 나들이는 청계천을 이용해 이동한 게 큰 도움이 됐다.


광화문대로, 종각역 등 도로에 자전거우선도로가 표시되어 있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어떻게 사용하나?

따릉이는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 또는 티머니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기사 링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용법, 지난 기사에서 확인하자.
따릉이 사용법 : http://www.bikem.co.kr/article/read.php?num=7918


업힐 코스가 많은 골목투어

종로구 따릉이 나들이는 두 가지 컨셉의 골목투어로 정했다.
화려한 빌딩과 고층 아파트로 가득 채워진 도시들과 달리, 아직도 예스럽고 오래된 풍경을 간직하고 있어 오히려 새로운 반전 매력이 되는 곳이 많다.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문화유산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시간을 삼켜버린 듯 멈춰진 체 변화를 시도하지 않은 숨은 골목들에서도 발견된다.

이번 종로구 나들이는 골목투어다.
팔판동~북촌한옥마을 코스와 창신동~이화동 코스로 구성했다.


과거를 현재로 포장하다, 팔판동~북촌한옥마을

8명의 판서가 살았다는 데서 유래된 경복궁 옆 작은 동네 팔판동과 전통을 고집하는 북촌한옥마을은 과거라는 선물을 현재라는 포장지로 예쁘게 포장해놓은 곳 같다. 
팔판동은 단체 외국관광객들이 점령해버린 삼청동과 매우 인접하지만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청와대와도 가까워 항상 경비가 삼엄하고, 서구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이색 인테리어의 상점들로 꾸며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삼청동 메인 거리 옆이라 그 영향이 전혀 없지 않다. 그러나 수수한 외모와 조용한 성품이 팔판동 이름의 유래와 딱 맞는다.

팔판동에는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상점 몇 곳이 골목의 초입을 꾸민다. 상점들 사이로 지은 지 오래돼 보이는 단독 주택들이 빼곡한 좁은 골목이 듬성듬성 나타난다. 오랜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던 익숙하고 정감 가는 골목이다. 동네가 작고 골목은 짧지만 지나는 행인이 적어 오롯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좋다. 조용한 카페에서의 차 한잔이 결코 사치가 아닌 곳이다.
북촌한옥마을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지다. 알아듣기 힘든 언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경사진 골목길을
가득 메워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도 없다. 또 남아있는 한옥이 얼마 안돼 마을의 규모가 작다. 하지만,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한가운데 아랑곳 않고 조용히 전통을 지키는 모습이, 도시를 수호하는 과묵한 대장군 같아 더욱 거대하게 느껴진다.     
곳곳에 후미진 골목이 아직도 옛 추억에 잠긴 듯 정체되어 있다. 너무 좁아서 성인 1명이 겨우 통과하는 골목을 지나갈 때는 아주 어릴 적 기억이 새삼 떠오르기도 한다. 

팔판동은 자전거를 끌고 이동해도 큰 부담이 없지만 한옥마을은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데다 지대가 높아 자전거 이동이 조금 불편하다. 
골목 투어에 앞서 먼저 대여한 자전거는 팔판동 근처인 국립현대미술관에 반납하고,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내려오면 만나는 제동초등학교 인근에서 다시 대여하는 것이 좋다.

팔판동~북촌한옥마을을 가기위해 종각역 1번출구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광화문대로를 따라 길을 나섰다.


경복궁 옆 삼청동으로 향하는 길까지 자전거전용도로가 나 있지만, 주말에는 외국관광객을 실어나르는 버스로 가득차니 참고하자.

삼청동 메인거리의 화려함이 팔판동 골목 초입에도 물들어있지만 대체로 한적하다.

8명의 판서가 살았다는데서 유래된 팔판동의 이름 때문인지 골목의 분위기가 품행이 단정한 어르신과 같다.


삼청동 메인 거리는 늘 사람들과 차량으로 북적인다.
복잡한 삼청동을 지나면 북촌 한옥마을에 다다를 수 있다.

외국관광객의 필수 코스이기도한 삼청동과 한옥마을은 자전거 나들이로는 피하고 싶지만 도보로는 다닐만하다.

변화를 시도하지 않은 옛 모습이 곳곳에 많이 남아 있어 누군가에게는 큰 추억의 장소가 된다.

외국인들에게는 신선한 문화 차이와 충격을 경험하는 곳이 될 법하다.

북촌한옥마을의 메인 거리,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전부 외국인이다.



주변에 좁은 골목을 이룬 고택들이 양반댁 규슈처럼 단아하다.


한양 도성길 중심의 달동네 골목투어, 창신동~이화동

높은 곳에 위치해 달이 잘 보이는 곳 달동네, 
언덕배기나 산비탈 등 높은 지대에 저층의 일반 주택들이 층층이 골목을 형성하며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을 일컬어 표현한다. 미개발된 고지대 동네에 올라서서 탁 트인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며 가슴 속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접해봤을 것이다.
낙산 한양도성길 옆 창신동과 이화동 역시 허구 속 실상의 주무대다.
올라갈수록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한번에 완주하기 힘든 등산코스와 다를 게 없지만 뒤 돌아서면 새로운 시선과 마주하는 감탄을 선물 받는 곳이다. 낙산공원을 중심으로 성격이 다른 두 곳의 동네를 접할 수 있어 이색적이다. 

한양도성과 달동네 골목투어로 찾아간 창신동~이화동

창신동 시장과 봉제 거리를 시작으로 골목 나들이가 시작된다.

달동네 골목투어는 창신동 시장을 시작으로 낙산공원 정상에 오른 다음, 이화동 벽화마을을 거쳐 낙산 한양 도성길을 따라 내려가는 코스다. 이는 종로구에서 추천하는 골목투어코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동네 특성상 지대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동대문역이나 동묘앞역에 있는 스테이션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코스 전체를 도보로 천천히 이동하기로 했다. 자전거를 끌고 간다 해도 1~2시간 내 다음 스테이션까지 갈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코스를 도보로 도는데 약 2시간 정도 소요됐다.

골목투어 시작점인 창신동 시장을 통과하면 점점 가파른 길이 등장한다. 거대한 바위가 사찰의 벽이 된 안양암을 지나 골목을 헤집으며 위로 나아가다 보면 순간 입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마을 중간 높이에 자리잡은 당고개공원까지 오르면서 많은 생각들이 스치고 만감이 교차한다.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필자는 동묘앞역에 따릉이를 반납하고 창신동 안양암을 시작으로 도보로 길을 나섰다.
골목을 따라 낙산공원까지 올라가서 이화동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출발하길 잘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했던 곳.

당고개공원까지 숨 한번 고르지 않고 올랐다가 잠시 멈춰서서 온 길을 돌아봤다.

겨우 중간도 못 미친 거리를 오른 셈이지만 숨을 고르기에 최적이다. 작지만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고 온 길을 되돌아 보니 새삼 골목의 매력이 보인다. 공원 인근에는 집을 개조해 카페로 운영하는 곳도 있어 썩 단조롭지만은 않은 독특한 풍경이다.
극심한 비탈길은 이미 끝난 것인지 비교적 순탄하게 낙산공원 입구까지 오른다. 360도 파노라마로 트인 전망대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서울N타워나 63빌딩에서 내려다보는 것보다 더욱 정겹다. 이질적인 두 개 도시가 공존하는 모습이 현대 문명이 오랜 문명을 보호하려 감싸 안은 듯 하다.

잠시 쉬어가기에 조용한 휴식을 주는 당고개공원

공원 주변에 몇 개의 상점이 있다.

낙산 한양도성길이 시작되는 낙산공원

도시가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내려다 볼 수 있다.

낙산공원 전망대에서 시작되는 도성 성곽길을 따라 오른쪽 길로 가다 보면 이화동 벽화마을 표지가 나온다. 역시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이다. 그러나 전혀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다. 벗겨지고 변색된 오래된 집의 벽들을 예쁜 그림으로 채색하고, 주택을 개조한 이색 카페들이 거리를 꾸며 눈을 즐겁게 한다.         

마을이 크지 않지만 대학로가 있는 혜화동과 낙산공원 주변으로 한적하게 산책 삼아 걷기에 좋다. 평범한 장소도 곳곳에 등장하는 독특한 조형물과 만나 추억 한 자락 새겨두고 싶은 특별한 장소가 된다.
벽화마을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낙산 한양 도성길을 따라 내려가면 비탈진 골목과 집들이 다시 빼곡하다. 도시를 마주하고 내리막을 걷는 동안 오르면서 쉬이 경험하지 못했던 풍경과 마주하고 눈과 정신이 또렷해지는 묘한 경험을 하게 된다.

낙산공원에서 한양 도성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오른쪽에 이화동 벽화마을 푯말이 나타난다.


골목이 좁아 더 조용히 다니는게 좋겠다.


집집마다 예쁜 그림으로 채색되어 골목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있다.


주택을 개조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도 즐비하다.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다시 동대문쪽으로 내려가기 위해 도성길을 따라 갔다.


벽화마을에서 혜화동 대학로로 가려면 낙산공원 주차장 방면으로 내려가면 된다.

평범한 공간들이 소소한 조형물들로 인해 특별한 공간이 된다.

도성에서 바라본 시내

도성 옆길


골목에서는 쉿!!

골목투어에서 꼭 명심 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반드시 조용히 할 것!
내 낭만을 즐기자고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거주민들의 낭만을 함부로 깰 수 없다.
잠시 왔다가는 관광객은 그저 이방인일 뿐, 그곳 주민들의 시간과 공간을 방해할 어떠한 권한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우리 좀 쉬었다 갈까?

종로구 일대에는 오래된 맛 집과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다.
터줏대감처럼 한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한 가지 음식만을 고수하는 맛 집들은 대부분 좁은 골목안에 많다. 새로운 건물을 세우거나 인테리어에 큰 변화를 준 곳도 있지만 '저 집은 오래된 맛 집인가 보다'라는 인식을 갖게 할만큼 낡은 외관과 시설은 유지하면서 옛 맛을 그대로 살리는 집도 꽤 많은 게 사실이다.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발목을 잡는 카페들은 이번 골목투어 구역에서 굉장히 많이 발견된다. 맛 보다는 분위기가 생명이다 보니 멋을 뽐내는 외모 경쟁이 치열하다.
감성적인 나들이로 어느새 부풀어 오른 낭만을 즐기고 여운을 남길만한 곳을 찾게 되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듯 싶다. 굳이 인터넷에 검색하지 않아도 쉴만한 곳은 지천에 널렸으니 좀 쉬었다 간들 어떠할까.  

낙원상가 인근에 있는 찬양집 바지락칼국수집.
푸짐하고 탱글탱글한 바지락을 산처럼 쌓아서 내어주는 칼국수집이다. 혼자먹기 많은 양은 물론, 진한 국물맛에 반해 많이 찾지만 겉절리 김치가 워낙 유명해서 칼국수보다 김치를 먹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다.
필자는 8년전 처음에 방문했다. 늘 줄이 길어서 간 횟수만큼 먹어보지 못했는데 최근에 먹방으로 유명한 방송을 타면서 그만 일어도 될 것 같은 붐이 또 일었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야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낙원상가 옆 순대국 골목
허름해 보이는 이 골목은 일명 아재 순대국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그리 특별하지 않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편육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고 순대국에는 머릿고기가 풍성하다.
밥이 말아서 나오는 기본 순대국밥 한 그릇이 4000원. 현금만 받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동대문역과 종로5가역 사이 종로6가쯤에 닭한마리 칼국수 골목이 있다.
약 30여년전 개인집에서 닭칼국수를 팔던 시절부터 현재 닭한마리 메뉴로 전환되기까지 굳건히 이 골목을 지킨 가게들과 불과 몇 년 안된 가게까지 다양하다.
작은 닭한마리를 통째로 양푼에 넣고 육수와 끓여먹는 방식인데 이 일대에서 원조든 아니든 맛은 비슷하다. 익힌 닭고기를 매콤한 특제 소스에 찍어 먹고, 거의 다 먹었을 때 쯤 칼국수를 넣고 끓여먹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메뉴 이름은 닭한마리 칼국수지만 칼국수는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닭한마리 칼국수 골목 주변의 풍경,
곱창, 순대, 국수, 생선구이, 족발 등 시장에서 흔히 먹는 메뉴를 파는 포장마차가 가득하다.


공공자전거는 실보다 득!

공공자전거 시스템이 한국에 처음 상륙했을 때 사실 큰 감흥이 없었다.
시스템을 도입한 다양한 지자체를 돌아다니며 취재했던 지난해에도 과연 시민들에게 얼마나 큰 호응을 얻고 이득을 가져다줄까라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정식으로 회원이 되어 취재가 아닌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용해본 후 경험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달았다.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나들이 삼아 이용해본 공공자전거의 존재는 분명히 실보다 득이 많은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처럼 관리가 잘되고 안전 주행에 대한 시설만 좀 더 개선된다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따릉이가 갈 다음 코스, 용산구

다음 따릉이 나들이 기사는 용산구편이다.
지리상 서울 시청 아래, 한강 북변에 위치한 용산구는 삼각지, 이태원, 숙명여자대학교, 미군부대 등이 위치한 구역이다. 종로구 못지 않게 활기를 띄는 곳으로 다양한 종목의 비지니스맨들의 바쁜 일상과 젊음의 열기로 늘 북적인다. 동시에 한강공원 조성권에 있어 좀 더 여유로운 따릉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리라 예상된다.

다음 따릉이 나들이 기사는 용산구편이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자전거 따릉이 : www.bikeseoul.com

관련 기사
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 - 서울 : http://www.bikem.co.kr/article/read.php?num=7918
따릉이 타고 서울 나들이 1편 - 영등포에 놀러가자!: http://www.bikem.co.kr/article/read.php?num=8991
따릉이 타고 서울 나들이 3편 - 역사탐방 용산: http://www.bikem.co.kr/article/read.php?num=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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