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4 스테이지, 권준오 구간우승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이하 TDK)의 4번째 스테이지에서 서울 사이클링의 권준오 선수가 구간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TDK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구간 우승을 차지한 것이 처음으로, 권준오 선수는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오늘 스테이지 우승을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브레이크 어웨이에 속해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우리 팀 감독님과 동료들, 스폰서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TDK 4구간 우승을 차지한 권준오 선수(서울 사이클링)



우리나라는 서준용 선수(KSPO)가 개인종합 6위로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속해 있다.

종합 성적에 있어서는 Burgos-BH 팀의 Juan Jose Oroz Ugalde 선수가 개인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해 아쉽게 스프린트 종합 2위를 차지했던 Kristian Sbaragli 선수가 스프린트 종합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는 서준용(KSPO) 선수가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속해 있다.

TDK는 오는 6월 15일(일) 강원도 양양에서 8번째 스테이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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