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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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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이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9월 1일 개최된다.
‘두바퀴로 그린 푸른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2018 낙동미로(美路) 릴레이 자전거 축제의 한마당은 고령을 첫 시작으로 안동, 상주, 구미로 이어진다.
고령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학생, 자전거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하고 관내 기관, 사회단체, 학교에서 홍보부스와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전거가 없이도 현장에서 대여를 통해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댄스공연과 가수공연, 경품추첨을 통해 행사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고령군자전거연맹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자전거 안전헬멧 씌워주기와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를 위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고 이어서 참가자들은 행사장을 출발, 시가지를 통과해 모듬내 자전거길을 지나 일량교에서 돌아오는 구간을 달리며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바퀴로 그린 푸른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2018 낙동미로(美路) 릴레이 자전거 축제의 한마당은 고령을 첫 시작으로 안동, 상주, 구미로 이어진다.
고령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학생, 자전거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하고 관내 기관, 사회단체, 학교에서 홍보부스와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전거가 없이도 현장에서 대여를 통해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댄스공연과 가수공연, 경품추첨을 통해 행사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고령군자전거연맹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자전거 안전헬멧 씌워주기와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를 위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고 이어서 참가자들은 행사장을 출발, 시가지를 통과해 모듬내 자전거길을 지나 일량교에서 돌아오는 구간을 달리며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