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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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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Ridley)는 에어로 디자인을 더욱 보강한 노아 SL(Noah SL)을 유로바이크에서 발표하였다.
이번 '노아 SL'은 공기의 드래그 현상으로 인한 저항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튜빙 디자인을 사용하였고, 이것은 기존의 에어로 튜빙에 비해 7% 공기저항을 더 줄일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구성과 안전을 위해 스테인레스로 보강된 카본 드롭아웃을 채택하였고, 기존의 커스텀 브레이크가 아닌 기본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사용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관련 웹사이트
HK 코퍼레이션 : http://www.hksram.com
리들리 : http://www.ridley-bikes.com
이번 '노아 SL'은 공기의 드래그 현상으로 인한 저항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튜빙 디자인을 사용하였고, 이것은 기존의 에어로 튜빙에 비해 7% 공기저항을 더 줄일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구성과 안전을 위해 스테인레스로 보강된 카본 드롭아웃을 채택하였고, 기존의 커스텀 브레이크가 아닌 기본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사용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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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디자인을 더욱 강화하고, 경량화와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한 리들리 노아 SL이 발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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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의 F-스프릿 포크가 적용되었고, 카본 레이업을 새롭게 하여 경량화에 성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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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튜브에 적용된 '인몰드 F-서피스 기술'은 기존 공기역학 튜빙보다 7%의 공기저항을 더 줄일 수 있었다. |
관련 웹사이트
HK 코퍼레이션 : http://www.hksram.com
리들리 : http://www.ridley-bik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