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킹 리우 회장과 토니 로 CEO 공식 은퇴한다.
2016-12-21   바이크매거진
자이언트(Giant)는 지난 12월 16일 킹 리우(King Liu) 회장과 토니 로(Tony Lo) CEO의 공식 은퇴와 새로운 회장 보니 투(Bonnie Tu)와 영 리우(Young Liu) CEO를 소개하였다.
새로운 운영진은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인 직책을 맡게 된다.
보니 투 신임 회장은 지금까지 부사장과 CFO를 역임하고 있었으며, 영 리우 신임 CEO는 킹 리우 회장의 아들로 현재 COO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 리우(왼쪽) 신임 CEO와 보니 투 신임 회장
사진 : Bicycle Retailer

"보니 투 신임 회장과 영 리우 신임 CEO는 지금까지 함께 해 왔던 그들의 팀과 함께 자이언트를 무한한 회사로 성장시킬 것입니다"라고 자이언트는 밝혔다.
이제 44년이 된 자이언트는 새로운 운영팀과 함께 3가지 목표를 내세웠다.
"스마트한 생산, 온라인+오프라인 융합 유통구조, 소비자 중심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그것이다.

"자이언트의 최종 목표는 소비자와 소통하고 함께 하는 서비스 회사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라며 대변인은 전했다.

보니 투 신임 회장은 "지난 44년 간 킹 리우 회장님과 토니 로 CEO의 노력으로, 자이언트는 타이중의 작은 공장에서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마치 투르 드 프랑스의 레이싱 팀처럼 모든 사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발전하는 회사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강한 지도력을 가진 회사에서 지난 40년 간 중앙 관리 시스템으로 변화되었고, 더욱 프로페셔널한 팀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영 리우 신임 CEO는 "새로운 운영진은 자이언트를 고객과 서비스 중심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씩 스마트한 생산과 디지털 마케팅을 적용한 판매 채널을 넓히고, 고객과의 소통에 다가갈 것입니다"라며 변화에 대해 전했다.
"2016년에 자전거 시장이 주춤하였지만, 우리는 오히려 향상된 부분이 있습니다. 전기자전거, 카본 자전거, 리브(Liv) 브랜드 등이 이에 속합니다. 앞으로 자이언트는 더욱 서비스에 집중된 회사로 대리점과의 밀접한 관계 강화 및 온라인 마켓 플래폼 등의 확장으로 세계 최고의 자전거 회사가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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