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마트폰을 위한 델타사이클의 스마트폰 홀더
2016-11-24   김수기 기자
크기도 제각각이고 케이스도 제각각인 스마트폰. 내 스마트폰에 딱 들어맞는 전용 바이크 스마트폰 홀더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자전거와 관련된 거치대를 개발하는 델타 사이클은 자전거 실내 거치대 외에도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핸들바에 고정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 홀더도 출시하고 있다. 델타의 홀더는 범용 디자인으로 두껍지만 않다면 케이스까지 함께 거치가능해 라이더가 라이딩하면서 편하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

범용 디자인의 델타 사이클 스마트폰 홀더.


2가지 사이즈로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넣는다

스마트폰의 크기는 대개 화면의 크기를 언급하며, 3인치에서 6인치까지 다양하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모델은 독자 액세서리가 출시되지만 그렇지 않은 스마트폰은 필요한 액세서리가 많지 않아 애를 먹는다.
델타 사이클의 스마트폰 홀더는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4인치대와 5인치대 스마트폰을 위해 2가지 모델이 있다. 
라지 사이즈 홀더는 최대 14cm(높이), 7.4cm(너비), 1.6cm(깊이)의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고, XL 사이즈 홀더는 19.8cm(높이), 8.9cm(너비), 1.3cm(깊이)의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하다.

델타 사이클의 스마트폰 홀더는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마트폰 크기에 대응한다.

스마트폰 홀더에 핸들바와 스템캡에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와 모서리 패드가 포함되어 있다.

델타 사이클 XL Smartphone Holder
동영상주소: https://vimeo.com/106518113

핸들바 마운트로 설치한 스마트폰 홀더(XL, 삼성 노트 7+실리콘 케이스).
소비자가격: 29,500원


스템캡 마운트로 설치한 스마트폰 홀더(L, 애플 아이폰 6+실리콘 케이스).
소비자가격: 29,500원



스마트폰 홀더는 결합 나사를 살짝 풀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날씨, 스트링, 충격 모두 안심

델타 사이클의 홀더는 얇은 실리콘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거치할 수 있고, 지퍼백이나 방수 케이스와도 호환성이 좋아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델타 홀더는 스트링 고무줄의 탄력을 이용한 장착으로 스마트폰 탈부착이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트링은 일반 시중에서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사용기간을 늘릴 수 있다.
지면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지키기 위해 홀더 내부에 고무 패드가 있고, 모서리 패드가 추가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홀더는 아래위로 분리되는 본체와 스트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링의 탄력으로 스마트폰을 고정시킨다.

사용기간이 길어 스트링이 탄력을 잃거나 삭은 경우라도 시중에 있는 고무줄 스트링로 교체하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XL 사이즈 스마트폰 홀더는 충격으로 홀더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퀵릴리즈 락이 뒷면에 있다. 


충격보호를 위한 고무 패드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고, 모서리 패드가 제공된다.

스마트폰이 떠있는 형태로 거치된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http://www.djsports.co.kr/
델타사이클: https://deltacycl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