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엔듀런스 CF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캐니언(CANYON)은 파리-루베와 같은 장거리 클래식 대회 등에 사용되는 엔듀런스 로드바이크를 로드바이크 카데고리에 추가했다.
캐니언의 엔듀런스 CF(ENDURANCE CF)는 비비쉘과 헤드튜브 간의 높이를 뜻하는 'stack'이 약 1cm 정도 높은 스포트 지오메트리가 적용되어 있으며, 등과 어깨에 부담을 덜어주는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이 특징이다. 또 캐니언 로드바이크에 적용되는 Vertical Comfort Lateral Stiffness (VCLS) 기술과  VCLS POST 2.0가 적용되어 편안한 승차감과 측면 강성이 특징이다.
엔듀런스 CF는  4가지 모델이 있고, 최상급인 엔듀런스 CF 9.0 SL은 시마노 듀라에이스가 장착되어 있으며, 제품가격과 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하면 약 4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캐니언 Endurace CF 9.0 SL
캐니언은 엔듀런스 로드바이크 카데고리를 추가했다. 



엔듀런스 CF 9.0 SL은 시마노 듀라에이스가 장착됐으며, 400만원 초반대(배송 및 VAT 포함)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Canyon Endurace CF - Features and Facts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www.cany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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