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 풀서스펜션 폴딩 미니벨로 '버디' 취급한다
에디터 : 김수기 기자
산바다스포츠(www.sanbadasports.com)는 풀서스펜션이 적용되면서 폴딩이 가능한 미니벨로 '버디(BIRDY)'를 취급한다고 밝혔다.
버디는 'Markus Riese'의 아이디어와 'Heiko Mueller'의 합작으로 탄생하게 된 자전거로, 버디의 발명가 2명은 버디가 세컨드 바이크가 아닌 '자신의 애마(a proper bicycle)'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성능을 가졌다고 말한다. 국내에서도 버디는 특유의 생김새와 풀서스펜션으로 동호인이 많다.

버디를 탄생시킨 Heiko Müller와 Markus Riese

화이트 - SPORT(LX/XT)

옐로우 - STANDARD(ALI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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