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자전거 타고 봉사하는 이색 봉사단 발족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봉사활동을 하는 이색 봉사단이 발족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11월 13일 오전 9시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등 10개 철강사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철강 두바퀴 봉사단을 발족했다.


철강협회가 이번에 철강 두바퀴 봉사단을 발족한 것은 자전거 타기 생활화로 녹색 생활화에 기여하고, 철강재를 소재로 이용하는 자전거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철강업계의 강재수요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다.

이날 철강 두바퀴 봉사단은 자전거 이용 생활화와 자전거 타기 홍보차원에서 한강시민공원에서 약 7km 가량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하였고,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지구에서 한강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 두바퀴 봉사단은 철강업계 연합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철강업계 화합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철강업계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금번 행사를 토대로 행사내용을 다양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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