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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사이클링팀, 더욱 강화된 팀웍으로 시즌을 연다.
2018-03-28   박창민 기자

지난 시즌 컨티넨탈팀으로 등급을 높인 가평 사이클링팀은, 이번 시즌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과 함께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와의 파트너십을 계약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모습으로 시즌을 맞이했다.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통령기 가평투어 대회'에 참가한 가평 사이클링팀을 만나, 출전을 하루 앞둔 선수들과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강화된 팀원,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시너지

가평 사이클링팀은 지난 해 컨티넨탈팀으로 승급한 후, 더욱 많은 시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은 3명의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이 새롭게 영입되었고, '스페셜라이즈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그 시너지가 급상승하고 있에서, 가평 사이클링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가평 사이클링팀의 김정환 감독은 "지난 3년 정도 새로운 파트너십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스페셜라이즈드와 인연이 닿게 되어, 이번 시즌 전체적인 파트너십을 맺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선수들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워낙 높아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말했다.

스페셜라이즈드 마케팅의 박준혁 팀장은 "몇년 동안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에서 엘리트 팀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가평 사이클링팀 선수들과 감독님을 만나고 나서, 젊고 활기찬 기운이 스페셜라이즈드와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어 이번 파트너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파트너십을 맺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가평 사이클링팀 선수들, 올해의 목표는?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Q84en4_WCc


기대에 따른 결과를 보여주겠다.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평 사이클링팀에 대한 관심은 비교적 높았다. 지난 강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으로 강화된 팀이 이번 대회부터는 새로운 장비와 함께 활기찬 기운을 뿜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장을 담당하는 정은성 선수는 "전 시합에서 준우승을 하고 난 후, 스페셜라이즈드 뉴 타막이라는 유명한 자전거로 바꾸어 새롭게 시합을 임하니까, 다른 팀 선수들까지도 저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라며 기대감과 함께 부담감도 전했다.

선수들은 새로운 자전거를 받은 지 이제 1주일에서 10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정확한 세팅과 피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타막을 탔을 때 자전거에 대한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탄력과 속도 유지력이 좋고, 특히 언덕을 오를 때 페달링이 정말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라며 모든 선수들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가평 사이클링팀은 이번주 가평 대회를 마치고, 2주 후에 스리랑카 대회, 그리고 뒤를 이어 투르 드 코리아, 코리안 챔피언십, 전국체육대회 등의 도로 대회에 대한 출전 계획을 가졌다.

정은성 선수는 "전국체육대회가 역시 가장 중요한 대회이며, 투르 드 코리아가 많이 알려져 있어서 집중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그리고, 팀에서 아직 코리안 챔피언십 우승을 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챔피언 저지를 입는 것이 목표 중에 하나입니다"라며 이번 시즌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자전거를 잘 타려면, 코어 운동을 꼭 하세요.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들이 자전거 타기 말고 평상 시 꼭 하면 좋은 운동이 무엇인지 선수들에게 물었다.
"저희들도 자전거 타기 외에 웨이트, 코어 운동, 요가, 스트레칭 등의 다양한 운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호인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은 것은 '코어 운동'이죠. 플랭크 운동을 주로 하는데, 자전거 타기에 필수적인 코어의 힘을 기를 수 있고, 함께 스쿼트를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며 선수들은 말했다.



오는 4월 6-7일 활기찬 기운을 가진 가평 사이클링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바로가기 : https://specialized-sxc.com/i-am-specialized


내일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팀원들의 활기 넘치는 기운을 느끼며 금방 친해진 기분이 들었고,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가 오랜만에 엘리트 팀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게 된 이유도 알 수 있을 듯 한 시간이었다.
좋은 팀웍으로도 잘 알려진 팀이지만,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난 가평 사이클링팀의 이번 시즌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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