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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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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랙의 유행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하얀 색상의 포인트가 들어간 자전거 뿐 아니라 부품들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부품에서 하얀색 업그레이드 키트가 나오는가 하면, 초기 한정판으로 나왔던 캣아이의 스트라다 화이트 색상은 너무나 인기가 많아 바로 기본 라인업에 추가가 되기도 하였다.
캣아이(CATEYE)만의 편안한 마운트, 플렉스-타이트
캣아이의 대부분의 제품은 특별한 공구없이 손으로 탈착이 쉽게 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다이얼 방식의 마운트로 한번 사용해 본 경험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렉스-타이트(Flex-Tight)로 불린다. 올해 업그레이드 되어 오버사이즈 튜브에도 장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이 방식의 마운트는 캣아이 대부분의 모델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아래 소개하는 모델 중에서 CC-MC100W를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이와 같은 마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캣아이 CC-RD300W STRADA
스트라다 속도계는 처음에 블랙 색상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화이트를 찾기 위해 매장을 찾아다니는 소비자가 생길 정도로 화이트 모델의 인기는 대단하다.
캣아이 CC-MC100W
처음부터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소비자에게 많은 어필을 하였다.
캣아이 TL-LD610
화이트 바디에 투명한 디자인을 선택한 이 모델은 5개의 LED를 통해 강력한 성능이 특징이다. 연속모드부터 3가지 다양한 깜빡임 모드를 지원한다.
캣아이 TL-LD130W
화이트라기 보다는 투명 색상이 맞는 표현이지만, 화이트 LED를 사용하여 라이트를 켜면 화이트 버전으로 바뀐다. 튜브 고정형 마운트와 클립 마운트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캣아이 HL-EL135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이 모델은 작고 가벼워서 너무 어둡지 않은 밤길을 달릴 때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캣아이의 강점을 잘 살려서, 적은 양의 LED로 아주 밝은 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건전지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충분히 밝게 비춰 준다.
자전거에 세련된 포인트를 살려주고 싶을 때, 속도계와 안전등에서 전조등까지 선택이 폭이 넓고, 플렉스-타이트로 쉽게 탈착이 가능한 캣아이 화이트 컬렉션을 활용해 보자.
제품 문의 : 경일스포츠 (http://www.kevin.co.kr)
각종 부품에서 하얀색 업그레이드 키트가 나오는가 하면, 초기 한정판으로 나왔던 캣아이의 스트라다 화이트 색상은 너무나 인기가 많아 바로 기본 라인업에 추가가 되기도 하였다.
캣아이의 화이트 컬렉션 |
캣아이(CATEYE)만의 편안한 마운트, 플렉스-타이트
캣아이의 대부분의 제품은 특별한 공구없이 손으로 탈착이 쉽게 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것은 다이얼 방식의 마운트로 한번 사용해 본 경험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렉스-타이트(Flex-Tight)로 불린다. 올해 업그레이드 되어 오버사이즈 튜브에도 장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이 방식의 마운트는 캣아이 대부분의 모델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아래 소개하는 모델 중에서 CC-MC100W를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이와 같은 마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손으로 다이얼을 돌려 고정하는 '플렉스-타이트'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올해 오버사이즈에도 사용하기 쉽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
캣아이 CC-RD300W STRADA
스트라다 속도계는 처음에 블랙 색상으로 출발하여 이제는 화이트를 찾기 위해 매장을 찾아다니는 소비자가 생길 정도로 화이트 모델의 인기는 대단하다.
캣아이 인기 모델인 CC-RD300W 스트라다(STRADA) 화이트 색상이 나오면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비자가격 : 79,000원 |
하얀색 포인트가 있는 자전거라면 아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
붉은색 CATEYE 로고와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다 속도계 |
캣아이 CC-MC100W
처음부터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 이 제품은 기본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소비자에게 많은 어필을 하였다.
처음부터 화이트 색상으로 인기를 끌었던 CC-MC100W 소비자가격 : 69,000원 |
흰색과 붉은색 포인트, 그리고 검정색 버튼이 잘 어울린다. |
CC-MC100W 앞모습 |
캣아이 TL-LD610
화이트 바디에 투명한 디자인을 선택한 이 모델은 5개의 LED를 통해 강력한 성능이 특징이다. 연속모드부터 3가지 다양한 깜빡임 모드를 지원한다.
화이트 바디와 투명한 디자인을 선택한 TL-LD610 안전등 5개의 LED를 네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 39,000원 |
장착은 가로, 세로 어떤 방향으로도 장착이 가능하여 어디에 장착하여도 튜브를 따라 방향을 정하기 쉽다. |
붉은색 [CATEYE]가 전원 버튼 |
5개의 LED가 강력한 불빛을 발산한다. |
캣아이 TL-LD130W
화이트라기 보다는 투명 색상이 맞는 표현이지만, 화이트 LED를 사용하여 라이트를 켜면 화이트 버전으로 바뀐다. 튜브 고정형 마운트와 클립 마운트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한 케이스를 이용한 TL-LD130W 안전등 3개의 LED와 두개의 배터리까지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소비자가격 : 19,000원 |
튜브 장착용 마운트와 클립 마운트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3개의 백색 LED를 사용하여 안전등 역할을 한다. |
캣아이 HL-EL135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이 모델은 작고 가벼워서 너무 어둡지 않은 밤길을 달릴 때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캣아이의 강점을 잘 살려서, 적은 양의 LED로 아주 밝은 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건전지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충분히 밝게 비춰 준다.
작고 가벼운 크기의 전조등 HL-EL135 3개의 LED를 사용하지만 캣아이의 장점인 반사판과 렌즈를 충분히 활용하여 매우 밝은 빛을 낸다. 소비자가격 : 27,000원 |
크기가 작고 가벼워 부담이 적다. |
다른 하얀색 제품들과 잘 어울린다. |
캣아이는 반사판과 렌즈에 대한 강력한 기술력으로 적은 광원이지만 밝게 표현하는 특징이 있다. |
자전거에 세련된 포인트를 살려주고 싶을 때, 속도계와 안전등에서 전조등까지 선택이 폭이 넓고, 플렉스-타이트로 쉽게 탈착이 가능한 캣아이 화이트 컬렉션을 활용해 보자.
제품 문의 : 경일스포츠 (http://www.kev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