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상자전거길 매달 1회 정기 정검 실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전거 국토종주 코스인 제주 환상자전거길 이용자들의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시키기 위해 8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도와 행정시 자전거도로 담당자들로 구성된 '자전거 이용 불편 개선 TF팀'이 운영돼 왔으나 자전거 인프라 및 이용편의 시설 등에 대한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불편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앞으로 매달 1회 '자전거도로 점검·정비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점검과 정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 환상자전거 길은 234km(제주시 122km, 서귀포시 112km) 구간에 걸쳐 조성돼 있다.
또, 환상자전거길 무인인증센터 내 이용불편 신고함을 통해 접수된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을 확인해 조치하고, 예산을 필요로 하는 정비의 경우 별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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