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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레이스만 공략한다. 에스파이어 의류 & 슈즈
2017-07-24   정혜인 기자

올해 상반기 시마노(SHIMANO)가 제시한 최상급 퍼포먼스 의류와 슈즈 라인업, 에스파이어(S-PHYRE). 그램 단위의 퍼포먼스 향상과 공기 흐름의 제어, 효율성을 높이는 연계 효과로 파워전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출시하여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크피팅(Bikefitting.com)데이타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한 테스트를 통해 공기저항과 마찰력, 과열로 인한 물리적 와트 손실은 없애고 추진력은 높이기 위한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인 결과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에스파이어의 라인업인 로드(RC9)와 MTB(XC9) 슈즈와 레이싱 스킨 수트, 저지, 빕숏, 장갑, 양말로 구성된 사이클 의류를 통해 최상의 레이스 공략을 위한 시마노의 새로운 기술적 전략을 들여다봤다.

한계를 벗기 위해 입다, 에스파이어(S-PHYRE) 사이클웨어

에스파이어 사이클웨어는 스킨수트와 빕 숏, 저지, 장갑, 양말로 구성된다.
오로지 성능을 위한 기능성과 완벽한 핏을 완성해, 최상의 레이스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마노의 축적된 노하우가 소재와 기존과 다른 패턴 설계, 3D 입체적 재단 구조 등을 통해 드러난다.
모든 의류는 공기역학과 주행 성능을 우선시 한 레이스 핏이다. 기존의 사이클의류에서 성능적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만큼, 표면적인 디자인부터 드러나지 않는 세심한 변화까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라이더의 승부를 돕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시마노 최상급 퍼포먼스 의류와 신발, 에스파이어(S-PHYRE)로 말한다.


단일 구조의 디자인, 레이스 스킨수트(Race Skinsuit)

상의와 하의가 원피스 구조인 스킨수트는, 속살이 훤히 비칠 정도로 얇고 가벼울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매우 탱탱한 느낌, 탄력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탄성이 높긴 하나 답답한 탄력은 아니다. 제작하기 까다로운 다밀도 직조 방식으로 잔 근육 하나까지 잡아주는 탄력이다. 이는 효율적인 근육의 움직임을 지원하되 불필요한 근력 낭비를 막겠다는 의도가 비친다.
특히 움직임이 많은 허리부터 골반과 허벅지가 이어지는 연결 부위를 강한 탄력으로 지탱한다. 

레이스 스킨수트(Race Skinsuit)
소비자가격 : 390,000원
무게 : 241g (s사이즈 기준)


레이스 핏 답게 라이딩 포지션을 취하고 과격한 퍼포먼스가 연출될 때 자유롭게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핏의 효과를 얻게 된다. 3D 입체적 구조에 솔기 없는 어깨 라인과 각 밑단, 솔기를 감춘 등판은 라이더의 포지션과 핏 외에도 낮은 공기저항을 노린 에어로다이나믹 역할까지 맡는다. 특히 등판은 좌우 두 개 조각이 만나는 끝부분을 테이프로 깔끔하게 접착시켜 원래 한 조각의 등판이었던 것처럼 솔기의 존재가 무의미하다. 안쪽으로는 허리를 과감히 구부리는 자세에서 느낄 수 있는 이물감을 없애고 바깥쪽으로는 공기역학적 효율을 높인다.  
40km/h에서 10km/h의 맞바람, 40km 이상을 달린 실험 결과에서, 시마노 프린트 저지와 팬츠 착용 대비 에스파이어 의류를 착용했을 때, 약 93초 더 빠른 속도를 얻어 낼 수 있었다.

밀도가 높고 두께가 얇지 않지만 수분 조절을 위한 세컨드스킨 소재로 전체적인 땀 배출 능력에 소홀하지 않게 했다. 상의는 땀 배출에 집중됐고, 하의는 페달링하는 근육의 움직임을 탄력적으로 지탱하기 위한 탄성 조절에 집중됐다. 긴장과 수축과정이 반복되는 골반과 허벅지의 근육이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며 에너지를 발휘할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과감한 라이딩 포지션에 적합한 레이스 핏이다.


절개선이 없는 어깨라인

다밀도 직조 방식으로 잔 근육 하나까지 잡아주는 탄성이 높은 편이다.

원피스 구조이므로 상하단 중간인 허리 라인의 앞쪽만 트임이 있다.


등판에 절개선이 있으나, 테이핑을 이용한 심리스 제조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에어로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안쪽으로는 이물감을 없애고 바깥쪽으로는 공기저항을 고려한 것이다.

허리부터 허벅지 상단부분까지 매우 탄력적인 다밀도 구조의 직조방식이 적용됐다.

직조 방식만 달리해 허벅지 외측면과 밑단의 압박감을 줄였다.

후면에 3단 포켓이 있다.

패드 역시 레이스 핏이라는 점에 일관성을 더했다. 충격 흡수율을 높인 TRS 폼 패드로 두께가 있긴 하나 가동성을 높인 특징이 눈에 띈다. 모양부터가 일반적인 패드와 좀 다르다. 양 엉덩이 패드의 가운데 부분이 갈라진 형태다. 이는 움직임 제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엉덩이의 움직임이 큰 자세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기본적으로 충격 흡수에 탁월한 패드인 만큼, 넉넉한 쿠션이 양측 각각의 좌골을 받치는 구조다. 가장자리로 자연스럽게 얇아지게 설계되어 두께가 주는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패드 전면에 3mm 너비의 사각형 천공을 처리해 투습성이 좋고 유연성이 좋다.

충격 흡수율과 가동성을 높인 TRS 폼 패드는 좌골을 받치는 쿠션의 배합과, 엉덩이 부분이 갈라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에스파이어 빕숏과 져지

먼저 빕숏을 살펴보면 패턴 구조와 소재 채택 방식이 위에 설명한 스킨수트 하단과 동일하다. 허리에서부터 골반, 허벅지까지의 근육 움직임의 흐름을 인지한 탄력성, 허벅지 아래 바깥쪽에 유연성을 높인 짜임 구조, 패드, 불필요한 절개선을 줄인 점, 심리스 밑단 등을 들 수 있다. 허벅지 안쪽은 안장 가장자리와의 마찰손실을 줄이기 위해 골반 부분과 같은 탄탄한 짜임구조를 유지한다. 
빕숏의 어깨끈 부분은 매우 가볍고 얇다. 높은 습도 조절을 위한 통기성도 놓치지 않았다. 심리스 어깨끈과 함께 어떠한 포지션에도 편안한 핏과 착용감을 제공하는데, 좌우방향보다 사선방향 신축성이 매우 높아 자유로운 퍼포먼스 연출에 효과적이다.

저지는 스킨수트의 상단과 동일한 구조다.
어깨선을 없애고 라이딩 포지션에 탁월한 레이싱 핏으로 설계했다. 자연스러운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인체공학적 3D구조로 근육의 압박감을 없앤 착용감을 제공한다. 솔기의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 등판 구조와 재봉선이 없는 밑단, 3단 포켓 역시 동일하며 후면 하단에 얇은 실리콘 밴드가 처리됐다.
색상은 형광 그린색과 블랙 두 가지다.

에스파이어 빕숏과 저지

에스파이어 빕숏

소비자가격 : 240,000원
무게 : 175g(s사이즈 기준)

에스파이어 저지

소비자가격 : 190,000원
무게 : 110g (s사이즈 기준)

상의는 스킨수트의 상단과 동일한 디자인과 소재다.
오른쪽과 왼쪽, 2개의 패턴만으로 제작되어, 어깨 절개선이 없고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공기흐름을 만든다.

다밀도 직조 방식으로 탄력적이지만 세컨드스킨 소재로 수분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좌우 패턴을 재봉없이 테이프로 접착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후면에 3단 포켓

스킨수트의 하단과 동일한 구조의 빕숏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까지의 근육 움직임의 흐름을 인지한 탄력적인 소재


허벅지 외측면과 밑단에 신축성을 높인 직조 방식

스킨수트와 동일한 패드가 적용된다.


손에 밀착시킨, 에스파이어 장갑

반장갑 형태의 장갑은 완충을 위한 패드는 제거하고 자유로운 제어에 집중한 레이스 핏이다.
손등은 통기성과 신축성이 좋은 얇은 두께의 메쉬로 감싸면서 UV 차단효과까지 갖추었다. 손바닥은 탄력성이 없는 얇은 스웨이드 소재가 사용돼 그립력을 높였다. 엄지손가락 윗 부분은 땀을 흡수시킬 수 있는 소재가, 손가락 사이마다 신축성과 통기성이 높은 소재가 적용됐고, 심리스 처리된 손목은 기장이 넉넉한 편이다. 

레이스 핏, 에스파이어 반장갑

소비자가격 : 75,000원
무게 : 21g (좌우 한쌍) 


손등에 신축성과 통기성을 위한 소재가 적용

패드는 없고 그립력을 높인 손바닥

땀 흡수를 위한 엄지손가락 윗 부분


에스파이어 로드 슈즈(RC9)에 최적화된, 에스파이어 양말

에스파이어 RC9 로드 슈즈와 최적화된 궁합을 이루는 양말은 페달링 효율성을 위해 발목 각도가 이상적인 지점에서 고정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여느 사이클 양말과 비슷해 보이지만, 원단과 특성있는 짜임 구조로 에스파이어의 기능성을 더했다.
원단은 특허받은 비대칭 직조방식으로 페달을 한 바퀴 돌릴 때 발이 적절하게 정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발을 보호하고 페달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 부위별로 다른 짜임구조가 적용됐다.
뒤꿈치 윗 부분에 발이 신발 밖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한 미끄럼 방지 구조가, 발등에는 신발의 조임으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게 쿠션감 높인 구조로 짜여있다.
빠른 통기성을 위한 얇고 가벼운 짜임이 발등과 발바닥 부분에서 차지하고, 발가락은 압박을 주지 않는 편안한 핏으로 설계됐다. 커프는 발목보호를 위해 탄력성 높은 짜임구조이며 길이가 긴 편이다.

부위별로 다른 짜임구조로 기능을 더하다, 에스파이어 양말

소비자가격 : 20,000원
무게 : 39g (한 켤레 기준) 

에스파이어 RC9 로드 슈즈와 최적화된 궁합을 이룬다.

발등은 신발의 조임 시스템으로 인한 압박감을 완충하는데 효과적이다.

뒤꿈치가 신발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후면에 미끄럼 방지 짜임구조가 적용

발바닥과 발등 일부에 통기성을 위한 짜임구조

발목 보호를 위한 탄력적이고 넉넉한 길이의 커프


일체형 구조로 퍼포먼스를 노린다, 에스파이어 로드 & MTB 슈즈

시마노의 퓨전 컨셉 퍼포먼스 라인업인 에스파이어의 첫 번째 제품은 슈즈였다. 기존의 시마노 로드 컴피티션 RC 라인업과 XC 레이싱의 최상급 버전으로 에스파이어 로드는 RC9, MTB는 XC9로 표기한다.  
구조와 디자인, 소재면에서 기존 제품과 다른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시마노가 그간 시도되지 않았던 일체화 갑피 시스템, 보강된 힐 컵, 듀얼 보아다이얼 등의 기술적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갑피 구조와 다이얼 시스템은 로드와 MTB가 동일하며, 바닥면 구조와 소재에서 차이가 있어 각 특징별로 에스파이어 슈즈를 살펴봤다.
색상은 트레이드 마크인 블루 색상과 형광 그린, 화이트, 블랙이 있다.

에스파이어 로드 슈즈, RC9

소비자가격 : 430,000원
무게 : 232g (43사이즈 기준)

에스파이어 MTB 슈즈, XC9

소비자가격 : 430,000원
무게 : 341g (43사이즈 기준)


RC9와 XC9의 공통점 : 갑피구조 & 미세조절 보아 다이얼

최고의 파워 전달에 집중한 에스파이어 슈즈는 일체형 갑피 구조가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에스파이어 RC9와 XC9의 갑피는 하나의 면을 이루던 조각의 양 끝을 붙여 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절개선만 있는, 완전한 일체형 구조인 것이다.
이는 편하면서 발을 잘 감싸주는 레이스 핏을 실현시키기에 충분하다. 불필요한 공간이나 이물감을 제거해 정밀한 밀착감과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테이진 어베일(Teijin avail) 합성 가죽 소재의 특징이 더해져 발 근육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스트레치 방지 소재이므로 페달링의 발의 움직임을 서포트한다. 전면에 천공이 처리되어 통기성을 높였다.
전체적으로 날렵한 디자인이지만 발 볼이 좁은 일반형과 발 볼이 넓은 와이드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RC9와 XC9은 갑피 구조와 보아다이얼 채택 등 동일한 외관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한 조각으로 이뤄진 일체형 갑피 구조임을 내측면에 단 하나의 절개선으로 증명한다.

불필요한 공간이나 이물감을 제거해 정밀한 밀착감과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테이진 어베일(Teijin avail) 합성 가죽 소재로 발 근육의 움직임에 유연하다.

전체적으로 날렵한 디자인이지만 발 볼이 좁은 일반형과 발 볼이 넓은 와이드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후면 내부에 발이 이탈하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소재 적용

소재와 구조에 최적화된 보아 다이얼의 채택으로 편안함에 이어 안정적인 핏을 만든다. 1mm씩 조절 가능한 IP1 보아 다이얼이 상/하단 독립식으로 적용돼 미세조절이 가능한데 설포 대신 양측면에서 발등을 덮는 비대칭구조의 커버와 만나 좌우, 상하로 발을 더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다양한 발 볼의 너비와 발등 높이에도 유연하게 밀착되는 듯하다. 이는 발의 비틀림을 방지하고 발 전체에 압력을 고루 분산시켜 전체적인 피팅감을 높인다.
다이얼은 슈즈 안쪽으로 돌리면 조여지고, 바깥쪽으로 돌리면 풀린다. 스트링을 한번에 풀려면 다이얼을 당겨 빼면 된다.

상단 보아 다이얼은 와이어로 발등을 조이는 방식이 아니라, 스트랩을 당기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발등을 강하게 조여도 압박감이 크지 않다.

설포 대신 양측에서 덮는 구조의 커버와 보아다이얼의 조화는 발 전체에 압력을 고루 분산시킨다.


RC9와 XC9의 다른점 : 이중 구조의 바닥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드와 MTB의 라이딩 성향을 반영한 바닥면의 설계다.
로드바이크 슈즈인 RC9는 강성인덱스 12의 카본 아웃솔이 적용됐다. 이것은 얇은 두께에 파워 전달을 극대화하는 고강성인데다, 가벼운 슈즈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설계되는 라스팅 보드(발에 직접 닿는)를 제거하고 갑피와 카본 솔을 직접 결합시켜 무게를 더욱 절감했다. 
바닥면에 드러나는 독특한 구조 중 하나는 보강된 힐 컵이다. 크고 넓은 유선형으로 적용된 힐 컵은 발의 뒤틀림과 흔들림을 잡아주고 뒤꿈치가 안정적으로 제 위치에 고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RC9의 바닥면

라스팅 보드는 없애고 카본솔과 힐컵으로 이뤄진 바닥면 구조

강성 12등급의 카본 아웃솔

갑피와 카본솔을 일체화하고 발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힐컵 구조

힐패드는 교체 가능하다.


크로스컨트리(XC)와 사이클로크로스(CX) 등에 최적화된 XC9에는 강성인덱스 11의 카본 솔이 적용된다. 기존보다 높은 11등급의 강성인덱스로 강한 페달링 파워를 전달한다. 그 위에 미쉐린(Michelin)에서 독자 개발한 트래드는 미끄럼 방지 패턴이 덧대여져 무게는 절감하고 페달과의 마찰력을 향상시켰다.
RC9와 마찬가지로 유선형의 단단한 힐 컵이 설계됐다. 발바닥 중간까지 폭넓게 힐을 감싸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돕는다.
페달에 발의 중앙 부분이 올라갈 때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아웃솔 트래드 중간에 미끄럼 방지 트래드가 설계되었다.
XC9의 바닥면

강성인덱스 11등급의 카본솔


미쉐린 독자 개발의 미끄럼 방지 아웃솔 트래드. 슈즈 중앙으로 페달을 밟았을 때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처리했다.

앞부분에 긴 스파이크를 장착할 수 있다.

발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힐 컵

내구성을 위해 앞 코에 덧대진 보강재

공통적으로 인솔에는 높이가 다른 아치 패드가 포함된다. 미드(Mid)와 하이(High) 두 가지 높이의 패드는 탈착식이므로 자신의 아치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힐컵 하단에 있는 힐패드는 교체 가능하다.
인솔에는 발 냄새 일부 차단을 위한 은나노로 항균처리돼 있다.

인솔에는 두 종류의 아치 패드를 탈착할 수 있다.
압축 패드이긴 하나 약간의 쿠션감과 유연성을 허용한다.

페달링하는 발바닥의 형태를 본뜬 듯한 인솔


시마노의 기술력을 대변하는 에스파이어

에스파이어는 최고의 성능을 목표로 한 라인업이니만큼 그간 시마노가 시도하지 않았던 고기능적 특징이 다양하다. 의류에는 습도 조절을 위한 소재와 탄성이 높은 다밀도 직조 방식, 퍼포먼스 라이딩 포지션을 위한 레이싱 핏, 움직임을 고려한 패드 등이 시마노의 신선하고 혁신적인 특징으로 보여지며 실력 향상을 위한 충분한 비밀무기가 될 법하다.
신발에서는 하나의 조각으로 이뤄진 갑피의 유연성, 독립식 듀얼 보아다이얼의 밀착력, 고강도의 아웃솔과 힐컵의 조합이 신발과 라이더의 발을 일체화시켜 높은 파워 전달을 하고자 한 시마노의 진보된 기술력을 말해준다.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 http://www.nnxsports.com/
시마노 : http://cycle.shim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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