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럽 이완, 사이클릭 앰버서더 기념, 선물증정 이벤트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한국계 호주 프로 라이더인 캘럽 이완(Caleb Ewan) 선수가 자전거 하이브리드 블랙박스 사이클릭(CYCLIQ)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었다. 스포츠온55는 이것을 기념해, 7월 한달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이클릭 듀오마운트와 32G 메모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호주의 스프린터 캘럽 이완 선수(오리카-스캇)가 사이클릭의 앰버서더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이클릭은 '전조등/안전등 + 블랙박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캘럽 이완 선수는 지난 투어 다운언더에서 4차례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종합 스프린터 우승을 차지했고,  제100회 지로 디 이탈리아 7번째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프로 라이더다.
그는 "사이클링의 즐거움과 안전라이딩", 이 두가지를 홍보하기 위해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도로에서의 훈련 중에는 항상 안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 사이클릭의 다방면적인 활동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7월 한달간 사이클릭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듀오마운트와 32G 메모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사이클릭의 공식 유통사인 스포츠온55는 캘럽 이완 선수의 앰버서더 활동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사이클릭 FLY6 또는 FLY12를 구매하는 라이더 중 추첨을 통해 사이클릭 듀오마운트(1명)와 32G 샌디스크 메모리(3명)를 선물로 증정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모두 해당되며, 8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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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온55 : http://ixen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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