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티스, 마크2 TT 휠 출시 및 테스트 라이딩 실시
2017-05-18   박창민 기자
오스트리아의 카본 휠 전문 브랜드 젠티스(Xentis)를 공식 유통하는 참좋은레져는 5월 17일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젠티스 마크2 TT(Xentis Mark 2 TT)를 새롭게 발표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02년부터 젠티스와 함께 일을 하며 현재 글로벌 영업을 담당하는 프리츠 새클(Fritz Sackl)씨가 내방하여, 마크2 TT 모델을 직접 소개하였다.

강성과 에어로, 경량을 모두 최적화하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림과 5개의 스포크로 인해, 파이브스타(Five Star)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크2 TT는 1.7kg(앞뒤 휠)의 무게로, 이름처럼 타임트라이얼 뿐 아니라 트라이애슬론 바이크와 에어로를 지향하는 로드바이크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격을 가졌다.
또한, 카본 림이면서도 일반 알루미늄용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가공된 XBP 기술의 브레이크 마찰면이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 카본 림과 달리 일반 패드를 사용해도 브레이크 성능에 큰 차이가 없으며, 이 기술을 통해 림의 온도가 220도를 넘지 않도록 하여 열변형을 막은 것도 특징이다.

에어로, 경량, 강성의 최적화로 새롭게 개발된 젠티스 마크2 TT
클린처 : 4,500,000원 (앞뒤 세트)
튜블러 : 4,500,000원 (앞뒤 세트)

XBP 기술을 통해 일반 알루미늄림용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해도 좋은 제동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젠티스 카본 림

휠은 튜블러와 클린처(튜블리스 레디) 타입으로 출시되고, 프리휠바디도 시마노/스램 호환 뿐 아니라 캄파뇰로 호환까지 함께 출시하고 있다. 스포크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스피드센서와의 연동 또한 가능하다.
젠티스 휠은 기본적으로 UV 코팅이 되어 있어서 햇빛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였고, 120kg의 라이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젠티스는 품질관리를 위해 RFID 칩을 가공 당시에 삽입하였고, 그 기록을 읽어서 제작날짜와 사용된 소재, 가공 담당자 등의 상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이 결과로 불량이 발견될 경우, 동일한 원인으로 발생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빠른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젠티스 마크2 TT의 프로파일 높이는 65mm, 림 폭은 25mm이며, 림 내부 폭은 17mm(ETRTO 622x17)로 25mm 이상의 타이어를 사용할 때도 좋은 에어로 효과를 볼 수 있다.

ETRTO 622x17, 타이어 폭에 따른 적정 공기압을 림에 표시해 두었다.



신제품 소개와 함께 바로 젠티스 마크2 TT 휠 체험이 이어졌다.


관련 웹사이트
참좋은레져 : http://www.cellosports.com
젠티스 : http://www.xent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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