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한국 지사 진출 및 피닉스 5 신제품 출시
2017-04-19   박창민 기자
GPS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가민(GARMIN)은 공식적으로 한국 지사 설립과 신제품 피닉스 5(Fenix 5)를 발표하였다.
가민은 한국 지사를 설립하며 기존 한국의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가민의 제품을 더 좋은 서비스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니엘 젠(Daniel Chien) 가민 코리아 지사장은 밝혔다.
다니엘 젠 지사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을 졸업하고, 가민의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며, 가민이 스마트워치와 웨어러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가민 코리아 설립을 통해 국내 유통 구조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유통사들과의 협업 및 지사의 서비스 지원을 통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가민은 코리아 지사 설립과 함께 피닉스 5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가민 코리아 다이엘 젠 지사장

가민은 우리에게 에지(EDGE)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웨어러블 장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모델이 피닉스(FENIX) 시리즈다.
피니스는 산악 클라이머들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각종 기능들이 포함되고, 피닉스 5 시리즈에 와서는 심박센서, ANT+, 블루투스, 와이파이, 지도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아웃도어 스마트워치의 성능을 완성시켰다.

이날 발표를 통해 P.C 황(P.C Huang) 아시아태평양 최고 책임자는 "가민은 좋은 제품, 좋은 품질, 최고의 성능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오늘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웨어러블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피닉스 5 시리즈는 3가지 모델(5S, 5, 5X)로 출시된다. 각 모델은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퀵핏(QuickFit) 밴드를 통해 원하는 스타일의 밴드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게 하였다.
피닉스 5S는 42mm 화면의 가장 작은 사이즈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대신 배터리 용량(GPS 모드 12시간, 스마트워치 모드 9일)이 적고 와이파이가 적용되지 않는다.
피닉스 5는 47mm 화면으로 커진 화면과 함께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다. 와이파이가 적용되며, GPS 모드 21시간, 스마트워치 모드 2주의 넉넉한 사용 시간이 특징이다.
5S, 5보다 더욱 강력한 기능을 원한다면 피닉스 5X를 선택할 수 있다. 51mm로 큰 화면과 컬러 지도가 포함되었고, GPS 모드 2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 12일 사용이 가능하다.

3개의 시리즈(5S, 5, 5X)로 발표되는 피닉스 5.
기본적으로 10ATM 방수 등급, GPS, 심박센서, ANT+, 블루투스가 탑재되었고, 5와 5X는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빠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피닉스 5S : 749,000원
피닉스 5   : 899,000원
피닉스 5X : 1,099,000원

다양한 밴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퀵핏 기능으로, 쉽게 스타일 변화가 가능하다.

아웃도어 스포츠 전문 스마트워치에서 일상 생활의 고급 시계까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가민 피닉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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